만주라는 땅 막말로 황무지에 늪지대입니다. 다만 우리민족의 생활터전이었던 곳중
하나이니 애착을 가지는 것이지요. 한국인이라면 알겁니다.
아마 만주에 있는 중국인 끌어안으라고 미국에서 떠넘겨도 한국에서는
어떻게든 빠져나갈려고 할겁니다.
그 막대한 사회적 비용, 북한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북한이야 여러나라가 들어온다지만
만주는 말그대로 한국 독자힘으로 개발하고 경영해야 합니다.
북한개발의 사회적 비용은 친북좌파들의 이야기처럼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경제의 플러스요인이고 코리안 디스카운트가 사라짐으로해서 제 2의 경제도약
시기가 올 정도입니다.
그런데 만주로 문제가 넘어가면 상황이 틀려집니다. 차라리 연해주라면 저역시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와의 협력관계증진차원에서도 좋지요.
일본에서도 자본이 들어옵니다.
만약이지만 만주의 미개발된 황무지와 중국인들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그 수많은 중국인들 어찌할 것이며, 기본적인 수준유지는 시켜야하니
요즘같이 산업화된 시대에 그다지 매력없습니다.
본격적으로 만주개발하다 한세대는 지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1일 생활권 어디를 가든지 비슷한 물품, 가격, 생활수준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이게 개발된 국가라는 증거입니다.
이걸 이룩하는데 한세대가 걸렸습니다.
만주를 한국처럼 만드는데 한세대가 걸리겠지요.
정치체제도 변화됩니다.
만주인출신 국회의원, 화인출신 국회의원 기타 무슨무슨인출신 국회의원이
등장하겠지요. 대통령선거에서 재미있는 광경도 보게됩니다.
만주가 편입된다는건 한마디로 대한민국이 더이상 기존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국처럼 다민족국가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때가 되면 다민족이되 한국인이라는 명칭으로 묶이게 됩니다.
한민족이라든가 민족주의는 많이 쇠퇴할겁니다.
어찌보면 발전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복잡한 국가를 원한다면 그것도 괜찮겠네요.
그냥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