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사이트에서 한 일년넘게 놀았지만, 저 정도의 독설은 최악인것 같다.
중국식으로 이해해주려해도 글들이 살벌하군.ㅋㅋ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단건 모두들 알 것이다.
중국 조선족들의 자기 변명은 많이 들어서 익숙하고, 때론 이해하려 했지만,
글들의 반응을 보니 중국식이 아닌 중국인 떼놈의 전형적인 시각인것 같다.
민족심이 중국내에서 1등이라고 자랑할 것이 아닐텐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 조선족이 중국내 1등한다면 그 1등을 달성하는데 있어 1등공신은 한국이거나 과거 북한일 터이고, 매춘이나 사기, 도박과 같은 분야에서도 스스로의 결정이지 한국인이 하라구 부추긴것은 없다.
자신의 잘못을 변명아닌 변명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행태가 자칭 민족주의자이고, 사람은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나의 생각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 같다.
매춘하는것이 한국탓일까? 헛소리좀 하지 말지..쯔쯧.
무조건 돈돈하는데 아주 지겨워진다.
연변 재정권이 넘어간다는데...말도 못하고... 백두산이 지린성으로 넘어간다던데 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는 터져나오지 않는가? 몰라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자신에게 직접적이고 당장의 피해가 없다는 편협한 사고 방식이라서인가?
민족심이 최고라는 조선족들의 입에선 민족의 이익이 달린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일언반구의 반응도 없다. 민족심이 최저를 달리는것 같다.
최소한 이런곳에선 말해도 뭐라할 사람도 거의 없을 것이고, 외국에 있다면 좀 더 자유로운 입장일텐데 한마디도 못하는 그들의 멍청한 행태에 짜증이 밀려온다.
이러한 짜증의 일면이 공산당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연민이라면 좋겠지만, 그들의 머릿속 구석구석에 박힌 중국식 사고에 절어있는 것이라면 그들은 민족이 아닌 다른 국가의 구성원으로 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려고 한다.
민족의 역사를 모르는 건 중국 정부의 탓이라고 볼 수 있지만, "돈돈"하는 행태와 자기 변명만을 일삼는 그들의 행동은 스스로 깨지 못하거나, 조선족 전체의 잘못이고, 민족심을 한국인 앞에서 강조하고, 뒤에선 중국을 외치는 그들의 행태는 기회주의자의 다름아니다.
여기에서 뵙는 일부 깨어있는 조선족분들께는 독설과 같아서 미안할 따름이다.
알을 깨는것은 스스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비단 한국들의 많은 수가 욕만하는것도 문제지만, 지저분한 욕과 건전한 욕을 가려듣고, 다른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스스로의 깨움침이 필요하다.
조선족의 상당수가 수가 돈에 미쳐있는 행태는 천민 자본주의의 온상이고, 개인적으로 경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