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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조선족들은 조선족 소멸을 바라고 있다.
이름 : 아무개
2005-09-08
작성자 : 밤섬 나루터 .   ======================= 조선족들이 필자 쓴 제목을 보노라면 이 무슨 망발이라며  또다시 욕설과 비아냥을 준비할 것이다. 물론 필자는 조선족 소멸을 바라지도 않으며, 조선족 중 어느 누구도 조선족 소멸을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나공산당의 세뇌교육에서 나타나는 조선족들의 패배주의적 모습은 절망적인 모습일 수밖에 없다. 필자가 쓰는 이번 내용은 조선족들의 정신개조만이 조선족이 소멸하지 않는 지름길임을 자각시켜주기 위함이다.       필자는 <고립을 자처하는 조선족>이란 제목으로 나름대로 조선족의 모순과 한계를 글로써 표현했다. <조선족들은 조선족 소멸을 바라고 있다> 라는 제목의 글은 그 연장선의 하나로서 써 본다. 조선족들을 하나하나 쪼개서 보자면 나름대로 인재나, 인재가 될 존재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조선족들 스스로도 주장하고 있고 필자도 굳이 부인하지 않는다. 실제로 한국, 일본엔 조선족 유학생이 많으며, 미국, 프랑스 등등 서구유럽에까지 번져 있다. 그들은 조선족 중에서도 소위 지식층, 엘리트 계층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여 한국에서 한국민으로 살아가는 조선족들도 적지 않다. 양념으로 요번 지나국의 우주선 발사에 있어서 조선족 학자가 4명이나 되었으니 지나국내 조선족 인재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재들이 있다는 기쁜 소식에 왜? 절망을 느끼고, 조선족 소멸 운운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은 근본적으로 조선족의 정신상태가 매우 나약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조선족들은 미래의 조선족의 모습과 존속에 대해서 예측하고 어떻게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개인이 잘 살아가고자하는 생각밖에 없다.   결국 조선족 인재, 혹은 인재가 될 존재들은 대부분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살아갈 뿐이다.. 이는 비단 지식층, 엘리트계층 뿐만 아니라 무식하고 저소득층 조선족도 마찬가지다. 돈벌어서 지나국에서 잘 살면 장땡인 것이다.   이에 대해 조선족 개개인의 행복이 전체 조선족의 행복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기엔 조선족들은 그 바탕이라는 것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다.   즉, 200만도 안되는 규모에, 그것도 지나국과 범한민족사회에서 불완전한 위치에 선 존재들이라면, 개인적 인재라는 것은 개개인의 영달로서 막을 내릴 뿐, 미래의 조선족 존속과 번영과는 연결되기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실제 영달을 이룬, 혹은 영달을 이루고자하는 개개인적인 조선족들이 모여 “조선족사회”라는 이름 하에 군집을 이루고 힘을 기르고자 하는 조선족은 거의 없다.     반복되는 말이겠지만 그저 지나국 사회나 기타 외국 사회에서 조그마하게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살아가길 원할 뿐이다. 다음 세대가 어찌되던 중요한건 현재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런 인식을 가진 조선족들을 보며 미래에도 조선족이 온전히 존속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란 쉽지가 않다.   특히 필자가 누누이 강조하는 지나공산당의 세뇌교육에 의해 길들여진 조선족들의 사고관은 조선족 소멸을 가져올 아킬레스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처음에 조선족들의 패배주의를 언급했는데, 패배주의, 개개인의 영달만 생각하는 조선족, 미래를 보지 않는 조선족의 모습 등은 서로 얽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이 모든 원흉은 바로 지나공산당에 의해 자행된 세뇌교육에 있다는 것이다. 지나공산당의 세뇌교육에 의해 파생된 중화주의.... “중화주의”에는 이른바 소수민족으로서 한족에 대한 패배주의가 스며있다는 것이다. 바로 조선족 소멸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 원인인 조선족의 나약한 정신상태는 바로 여기에 기인한다. 왜냐하면, 조선족이 중화주의에 물들었다고 해도, 그것은 지나공민의 구성원임을 드러내는 행위를 말함이지, 실제 지나공민의 핵심 멤버로서 조선족은 끼어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조선족은 정치적 중화주의를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들러리에 불과하다. 지나인민공화국의 핵심멤버는 지나족, 단지 들러리 역할만 할뿐인 조선족은 지나족과 지나공산당의 불합리한 억압과 정책에, 그리고 소수민족에 가하는 조롱에 대해서조차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순응을 해버리는 노예 열근성을 보일 수밖에 없다. 이는 바로 중화주의에 내포되어 있는 교묘한 한족우월성과 소수민족 열근성이 조선족들로 하여금 패배주의를 심어논 결과이다.   문제는 지나국을 떠나서도 조선족들의 패배주의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필자의 개인적 경험이겠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조선족조차도 지나공산당의 불합리한 태도에 대해서 비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왜? 자기가 지나공산당을 비판해야 하는가? 라고 반문을 할 정도이다. 지 애비가 지나공산당이란다. 그러니 자기가 지나공산당을 왜? 비난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다.   필자가 동북공정이란 것이 지나공산당의 조선족 소멸이라는 목적의식이 깔려있다고 언급해줘도, 반응이란 것은 조선족의 소멸은 “시대의 흐름”일 뿐, 바꿀 수 없는 일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만주족, 거란족처럼 조선족도 한족에게 동화되는 건 시대의 흐름이자 대세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지나국에 사는 조선족을 위해 조그마한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학교 학생들에게 필기구 사주고, 뭐 불우한 학생에게 장학금도 기탁하고 그런 식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적은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취득한 것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그 자가 자칭 “재한동포회”라는 이름을 가진 코딱지만한 조선족 모임의 운영진 중 한사람으로 기억한다. 결국 껍데기만 대한민국 국적자일 뿐, 정신은 패배주의가 뼈속까지 스며들어있는 노예근성과 열근성으로 꽉 차여진 조선족이었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필자가 겪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조선족들 중에는 지나공산당과 지나족에 대한 비판 한마디 한 자가 없었다. (여담이지만 신기한 일은 대한민국에 대해선 그리도 씹는 말을 잘한다는 것이다. 것도 한국, 중국, 일본 어느 나라에서도 조선족들의 대한민국 씹는 소리는 잘도 한다. 억압적으로 살다가 갑자기 민주와 자유를 누려서 주체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중화주의적 사고관에 따라 만만한 소국이라는 생각에서 그러는 걸까? 이를 좀 비꼰다면, 조선족들을 다룰려면, 인권이니 민주니 민족이니 하는 소리는 필요없고, 오직 지나공산당처럼 몰상식하고 위압적으로 다뤄야 길들여지는 족속들이라고 해도 무방한게 조선족들의 속성이라는 점이다.)   물론 필자의 개인적 경험이지만 조선족들의 패배주의를 엿볼 수 있는 것은 그들 조선족들의 글과 말을 들어보면 은연중에 패배주의가 만연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중화주의적 사고관에 의해 파생된 패배주의적 모습은 조선족 개인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모습은 그대로 한국인들에게 부정의 의미로서 파장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미 감성적 코드로서 조선족을 한 민족으로 받아들이는 조선족관을 형성시킨 한국의 소수 중장년층은 이러한 조선족들의 모습을 보아도 인내하고 넘겨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감정이 비교적 풍부한 한국젊은이들로서는 이러한 조선족들의 모습은 그 자체가 앞으로 한국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조선족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조선족관을 형성시킨다는 점이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한국젊은이들은 조선족에 대한 이성적 판단 잣대를 세우고 평가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엔 조선족들은 “단순한 지나공민”이자 오히려 한국말을 할 줄 알기에 더 해악을 입히는 “적”으로 규정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세상은 한국의 중장년층이 아닌 한국젊은층이 주도하고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인터넷 여론은 한국젊은층이 이끈다는 사실이다. 더 큰 문제는 한국젊은이들의 의식수준이 조선족들보다 높다는 사실이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조선족들이 긍정의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고립되고 불리한 상황으로 조선족을 몰아 버리는 칼날이라는 점이다.   실제 한국젊은이들은 조선족들에 비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보편적 가치 기준과 자신만의 논리로써 소회시켜 정립하는 사고관이 뛰어나다. 더군다나 한국젊은이들의 개인적 조선족관은 가면 갈수록 체계화되고 치밀해져 간다는 점이다. 그것은 조선족들의 논리가 그만큼 단순하고 헛점이 많다는 것도 의미한다.   실례로, 조선족들은 독립군의 후예 또는 독립군이 아니더라도 독립군을 지원했다는 주장. 한국민들에겐 같은 민족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경제적 이해를 가지겠다는 주장.... 등등 늘상 조선족들이 하는 주장들은 한국젊은이들의 거센 비판적 논리라는 융단폭격을 받을 뿐이다. 실제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에 가면 한국젊은이들의 체계적인 논리 앞에서 조선족의 주장은 안쓰러울 정도로 갈기갈기 찢어진 걸레 조각이 된다. 결국 최종적으로 반박한다는 논리는 “같은 민족인데 이럴 수 있느냐?”가 조선족이 마지막으로 절규하는 것이 전부이다.   이와 반대로 조선족들이 군집하는 사이트에서는 한국젊은이들은 소수자로서의 위치임에도 자신만의 독특하고 체계적인 조선족관을 무기를 가짐으로써 조선족들의 비난과 비아냥 수준의 공격에도 끈질기에 버텨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필자가 <고립을 자처하는 조선족>이란 제목의 글에서 밝힌바와 같이 한국젊은이들의 인터넷 정보력은 상당히 빠르다. 정보가 빠른 만큼 이에 대한 대처능력도 상당히 빠르게 진전된다는 것이다. 이는 조선족들의 모순과 허점의 정곡을 찌르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조선족들의 모습이란 그들의 대처논리를 봐도 하나도 진전된 것이 없다. 학력이 낮은 중장년층 조선족이나 한국조선족유학생이건, 일본조선족유학생이건 주장하는 내용이 거기서 거기다. 결국엔 조선족들은 또다시 스스로 가둬버리는 고립성을 보일 것이다.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한국의 소수 중장년층이 가지는 무식한? 민족심이 조선족들의 억지와 모순을 은근슬쩍 넘겨 받아들이는 조선족관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젊은층들은 그런 대충대충 넘어가는 대책없는 조선족관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한국젊은층들이 한국 사회에 영향력 있는 계층으로 될 때에는 현재 소수의 중장년층이 조선족들에게 보여줬던 대책 없는 아량은 없을 것이다. 이는 조선족이 범한민족사회에서 완전히 제외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현재 조선족들이 가지는 중화주의적 패배주의, 그리고 여기서 파생되는 개인의 영달 만 있는 목적, 낮은 의식 수준을 버리고 개선시키지 않는다면 범한민족사회나 소수민족의 완전 소멸을 바라는 지나국에서나 조선족의 미래는 바로 소멸밖에 없을 것이다.   지나공산당의 목적이 소수민족의 완전 동화임을 알려줘도 한쪽에선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한쪽에선 “조국 지나국과 지나공산당”에 대한 애국심만 고취시키는 철딱선 없는 조선족유학생들을 보면 조선족이 헤쳐나가야 할 길은 산더미 같은데도 아직도 제자리에서 빙빙도는 그들을 보고 있자니 그들의 어리석음이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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