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데일리차이나에서 시간이 없어서 맞춤법도 틀리는 졸필들을 남겼는데
저또한 배운게 많습니다.
언제인가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들사이에서 공개적으로 비판을 받는 날이 올겁니다.
어느분 말대로 중국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바로 제국주의이고, 파시즘입니다.
불행중 다행이라면 그동안 주변을 압도하던 강대한 제국주의 국가들과 달리
별볼일없는 제국주의 국가라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그래도 제국주의에다 파시즘까지 겹쳐진 나라이니 경계심은 가져야겠지요.
중국의 공산주의는 국가주의로 바뀌었고, 국가를 국민보다 우선시하는 파시즘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이게 우리에게 위협은 되지만 치명적인 위협또한 되지않습니다.
앞으로 중국인, 대만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전 차라리 북한이 아직까지 개혁개방을 안해서 순수성을 유지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중국처럼 어설픈 개혁개방보다는 북한에서는 본질적인 개혁개방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남북한은 양안관계와는 정반대이니 다행이라고 할까요
중국공산당 비판 결국 중국인 본인들이 직접해야할 일입니다.
한국인이나 조선족이나 기타외국인이나 제 3자의 입장입니다.
중국인에게 중국인의 길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우리의 길이 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공산당을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비판하더라도 조선족의 이익에 국한해서 비판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진정한 중국공산당 비판은 중국인의 손으로 직접해야 합니다.
제 3자가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닙니다.
중국인의 길은 중국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그게 옳은 길이든 틀린 길이든지
중국인의 몫이지요.
모두가 행복할 수가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세상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 것또한 현실입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만이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저역시 한국의 대만문제 관여에는 반대입니다.
대신 우리 이익에 한해서는 제 목소리를 내야겠지요. 조선족과의 꼬인 실타레도
풀어야 합니다. 그들이 설사 무늬만 조선족이고 안은 중국인일지라도 꼬인 실타레는
풀어야 합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말입니다.
한국사회내의 법집행에 엄격하고, 중국에도 조선족 문제로 제 목소리를 내야겠지요.
인류보편적인 진리는 아름답고 옳지만, 이론과 현실은 틀리고, 접목되기도 힘듭니다.
조선족분들중에 공산당에 불만이 있는 분이 있더라도 대놓고 불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비판해야한다면 지금은 조선족 내부를 비판해야할 시점입니다.
중국공산당을 비난하더라도 그건 조선족의 이익에 국한해야겠지요.
중국인과 우리의 길은 같은 길이 아닙니다. 같은 길을 가기에는 너무 이질적인 존재가
서로에게 되어버렸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우리와 중국인은 결국 서로 다른 길을 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조선족분들 역사문제, 이익문제로는 중국공산당을 비난해도 좋으나
최소한 양안문제 특히 일방적인 중국공산당 비난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당신들 조선족도 어찌보면 중국에서 제 3자입니다. 미래에는 완벽한 제 3자가 될껍니다.
아무 이유없이, 얻는 것도 없이, 도리어 피해를 보면서까지 투쟁할 필요는 없지요.
진정 중국을 사랑한다면 투쟁을 말리지않으나, 별로 시큰둥한다면 이유없는 투쟁은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조선족은 이유없이 피를 흘릴만큼 피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