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자체의 목적이 안티 중국공산당이고, 곁다리로 중국 사회의 문제점 조명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안티차이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데일리차이나에서 조선족포함 여러 중국인과 나름대로 대화를 통해 저또한 배운게 있습니다.
여기에는 중국을 미워하기에 앞서 왜 중국을 미워하는지 개념조차 없는 인간들이 태반입니다.
그런 인간일수록 말도 많습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똑같다, 서로 존중하자같은 허황된 타령이나 하고 있지요.
어디에나 차별은 존재합니다. 인권국이라는 프랑스의 인종차별조차 심각할 정도입니다.
무시당하고 싶지 않으면 그 사회에서 무시당하지 않을 정도의 소양과 능력을 갖추면 되는겁니다.
여기에서 인간은 똑같다같은 말은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세상의 누구도 강간범에게 여동생 맡기면서 인간은 똑같다는 소리는 안할껍니다.
물론 중국인이 강간범은 아니나, 한사회에 적응하기에 특히 선진사회에 적응하는데
문제점이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방적인 중국인비하나 고상한 평등사상 주장은 단지 자기과시, 욕구불만의
해소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처음에는 몰랐는데 여기 중국사람들과 접해보면서 느끼게된 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거부하는데 강요할 수는 없다라는 겁니다.
여기서 꼼수쓰는 한국어에 능숙한 오리지널 차이니스도 있지만
나름대로 깨인 시각을 가진 중국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중국의 본질적인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북한처럼 일반민중은 세상이 바뀌기를 바라는데 북한노동당이 꽉잡고 있다면
북한노동당이 문제의 중심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인 스스로가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공산당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북한노동당이 개혁개방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말그대로 중국처럼 했다가는 북한국민들에 의해 그들 사회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북한 민중은 북한체제 자체에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대북강경자세 요구는
탈북자 개인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바로 북한국민들이 바라는 것에 대한 표출이기도
합니다. 열명중에 열명이 북한노동당에 대놓고 적대감을 표출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하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도리어 적대감 표출에 대해 햇볕정책이니 뭐니 하면서 탈북자들의 적대감표출을 억누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노골적인 적대감을 숨기지 않습니다. 대놓고 비난합니다.
그런데 중국을 탈출한 사람치고 중국을 대놓고 비난하는 사람숫자는 극소수입니다.
대다수는 도리어 중국공산당 마중을 나가면서 중화주의를 느낍니다.
북한의 국민들이 한국에 온 탈북자들에 대해 부러움을 가지고 있지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중국과는 정반대입니다.
중국인이 대만으로 넘어간다면 중국인들은 그 중국인을 배반자라고 욕할겁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껍니다. 이건 중국공산당이 시켜서라기 보다는
중국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민주화인사들은 안타깝게도 대다수 중국인의 지지를 받지못합니다.
도리어 여기를 이용하는 중국인들이 하는 것처럼 비아냥과 비난을 받지요.
여기에서 우리가 한국인이니 한국인의 시각으로 돌아와서 중국사회를 바라보게되면
중국사회는 바른 사회가 절대로 아닙니다.
지리적 접근성까지 고려한다면 아주 위험하게 바라보아야합니다.
중국사회의 문제점이 우리 사회에 침투하는 것을 경계해야합니다.
이 점에서 중국에 대한 미움은 정당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평등하다같은
헛소리는 이런 점에서 위선자들의 잡소리에 불과합니다.
사회가 몇십년 퇴보하는건 평등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럼 중국이 발전하면 될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 스스로가 원하지 않는데 변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제국주의 시절처럼 힘으로 강요를 할까요?
이런 점에서 능동적인 미국조차 중국에 한해서는 거의 포기한 상황입니다.
왜 위그르와 티벳에 서구인들은 동정적일까요?
그들은 중국인들과 달리 변화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중국인들 불쌍한 존재가 아닙니다. 정작 불쌍한 존재는 이들에게 침략당한 위그르인과
티벳인이지요. 그래서 이들에게 더한 연민을 느끼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겁니다.
물론 위그르인과 티벳인중에도 나쁜 사람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내가 왜 중국을 비판하는가 생각해보기길 바랍니다.
내가 한국인으로써 비판을 하는가 아니면 다른 관점에서 비판하는가
자신의 주관이 없다면 결국 인간은 똑같다같은 헛소리나 내뱉는 고상한 3류인간으로
추락합니다. 중국인과 한국인을 섞어놓으면 한국인은 스트레스가 수명에 미치는
연구를 해야합니다. 인간은 똑같지만, 사는 환경에 따라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또한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