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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 님 웃겨입니다.
이름 : 재외국민
2005-09-10
밑에도 댓글 달았는데 혹시 못 보실까봐 글 올립니다. apo 님 웃겨입니다. ^^;; 아구.. 과음을 해서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현재... 일단 질문에 대해선 전 한국서 석사과정을 밟기 위해 온게 아니었기때문에 님과 같은 상황에서 어떤 말씀을 해드려야될지 모르겠어요. GRE CBT 뭔지 모르겠습니다.. 전 여기 고등학교에서 여기 대학가고 이래서 외국인 학생으로 재학이 된게 아니었거든요. 전 SAT 와 ACT 를 봤습니다 고등학교 재학중에. 시험 본건 그게 다네요 전 토플이나 토익도 안 봐도됬습니다. 일단 성적이 좋으시네요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대학은 GPA 4.0 이 만점인 곳이었지만 5.0이나 4.5 만점인 곳도 많습니다. 4.1/4.5면 5.0 만점일경우 꽤 좋은 성적, 4.5 만점일경우엔 .... ^^ 음.. 생각 하시는 학교들이 다들 좋은 학교시네요. 뭘 전공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Cornell 은 비즈니스 특히 호텔 메니지먼트 이쪽으로 알아주죠. NYU, Texas University---> 풋볼로 유명함, Columbia 세 곳 다 일단은 힘든 학교죠 NYU는 요즘 특히 더 강세라서요. 콜럼비아는 아이비리그중 하나라 원래 힘들구요. TU 도 위 3 학교보단 등급이 낮은 축에 속하지만 굉장히 좋은 학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TU 말고 다른 세 학교를 추천해드립니다 석사과정에 계신다면. 다만 주 거주자와 타주에서 온학생들/유학생 들의 학비차는 거의 2배입니다. 그점 유의하시길. 콜럼비아와 코넬은 원래 사립이니 상관없을듯. 일단 유학을 하시겠다라면 토플이나 토익 둘중에 그 대학이 원하는 시험을 봐서 점수를 제시해야죠 그리고 에세이 를 하나 쓰시면 입학 허가 받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에세이는 자신에 관해 쓰는게 제일 무난하고 어드미니스트레이션 오피스에서도 그런 에세이를 제일 원하죠. 에세이는 너무 넓은 주제 예를 들어 님의 전 생애 이런거 말고 apo 님 인생에서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고 왜 그곳( 지망 학교) 로 가고 싶어 하는지, 그런 걸 잘 짜여진 영어로 쓰세요. 좀 세부적인 주제로 MLA 형식에 맞춰서요. 더블 스페이스 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일단 자기가 수업을 따라갈수 있다 라는 영어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게 바로 에세이니까요(꼭 그렇게 명시된건 아니지만 보통 에세이를 보고 평가합니다 성적이 좋을경우). 각 학교에서 유학생들에 한해 개별적으로 영어 시험을 제시하는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영어 실력은 필수죠. 석사 과정 수업이라면 교수들은 외국인 학생의 영어 실력 이런거에 대해선 봐주지 않을겁니다. 일단 쓰고 읽고 하실수 있으면 됐습니다. 말이야 여기 와야 확 트이게 되거든요. 오시게 되면 한국분들 하고 너무 어울려 다니지 마시구요. 영어 안 늡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4군데 다 원서를 넣으시는 겁니다(한국돈으로 3~40만원은 나갈듯...). 에세이는 한개 잘 쓰셔서 4군데 다 같이 넣으시구요. 성적이 좋으시니 에세이가 관건이 될듯합니다. 봉사활동, internship 기록 꼭 같이 동봉 하시구요. 만일 합격 후 자신의 언어능력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희망 석사 과정 대학의 영어 기본 수업을 들으세요. 학교마다 번호는 틀리지만 College Composition 이라고 불립니다 대개는. 그 수업 열심히 한 학기 하시고 나면 영어 실력 특히 독해, 쓰기 실력 굉장히 높아집니다. 이상이 제가 조언드릴수 있는 전부네요 죄송합니다. 앞서 말씀드렷듯, 제 경우와 apo 님의 경우는 확실히 틀린 경우라서요. 저도 한국에서 직접 오는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 다만 보통 미국 학생들 대학 원서 내고 대학원 원서 내는걸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꼭 당부드릴건 어딜 가던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한국분들과 너무 어울리지 마세요. 굉장히 고독하고 심심할겁니다 아마 처음은. 하지만 영어 완벽히 배우고 싶으시다면 한국분들관 되도록 떨어져 지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구하게 되면 룸메이트 구하는 광고들 여기저기 많거든요 미국인 룸메이트 하나 구해보시는게 어떨런지... 인종차별 걱정 마세요. 한국에 알려진 것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굉장히 좋은 사람들 많구요 특히 님이 원하는 저 대학들이 있는 곳은 특히 더(TU 는 Texas 주에 있는 애들도 많이 가는 곳이니 그래서 질이 조금더 떨어지는 겁니다 사립이 아닌 주립이라서요 하지만 정말 좋은 학교임엔 틀림없습니다). 정말 과격한 백인애들이나 자기들끼리 갱 이루기 좋아하는 흑인,멕시칸 애들이나 다른 인종 배척하고 혐오하고 이럽니다. 안그런 사람들이 90% 라고 단정해드릴 수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더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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