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프랑스언어를 배울때의 일 . 오늘은 3일째다. 선생님은 나를 가리키며 <<저기 있는 일본애.......> 나는 < 나는 중국인이요>
그러자 선생은 놀라는 표정. <bizarre>하였다. 프랑스어의 <믿기 어렵다>는 뜻이다. 일본 여학생도 놀라하면서 < 일본어로 인사하려던중이다고 >하였다.나는 웃으며 인명부에 나의 국적이 적혀있다고 말하였다.
해외에 있으면서 많은곳에 가보았다. 사람들은 나를 보면 일본인, 대만인 ,싱가폴, 한국인이냐고 물으면서 ,종래로 첫물음이 <당신은 중국인이냐>고 한적이 없다. 심지어 정부(외국)도 나의 국적을 <taiwannaise>라고 쓴적이 있다. 나는 아직도 국적이 잘못쓰여진것을 가지고 있다. 나는 늘 아내와 이렇게 농담을 한다. <민족화해, 나라통일이( 대만을 가리킴) 나의 여권속에서 실현됬다.>
이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물어봣다. 어찌하여 나를 자꾸만 다른 나라사람으로 여기고, 중국인으로 여기지 않는가???
그들이 말하기를 : 당신은 뉴스를 안 보는가?
나는 생각에 잠겼다. 유럽뉴스에서 중국뉴스는 대부분이 부정적인면이다. (체제가 다름으로 그러할수도 있지만) 그러나 많은 뉴스는 나로하여금 부끄럽게 한다. --- 많은 중국사람들이 불법출국(이렇게 표현?) ,살기위해 거지마냥 프랑스로 몰려든다. 유학생중 어떤 학생들은 성매매도 한다. ......
민족의 존엄을 위해 한 프랑스인과 다툰적이 있다. 지금 전세계가 중국이 강대해졌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가 말하기를 : 강해졌다구? 그럼 왜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법출국(?)하여 우리나라로 몰려 오는가?? 나는 말문이 막혔다.
그렇다. 우리나라가 강대해졌는가? 매개 도시마다 큼직한 빌딩이 많다.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발달했다. 유럽에서는 다만 파리 ,런던 등 나라의 수도에서만 하늘을 찌를듯한 빌딩을 볼수 있다. 다른 도시 , 예를 들면 지금 내가 있는곳 ,리옹 , 매우 소박하다(?) 도시건설(?) 이 중국 서북부내륙도시보다 못하다. 시청은 빌려쓰는 신세. 중국에 가본적이 있는 친구가 말하기를 : 만일 우리 국민이 밥을 먹지 못한다면 정부는 세금으로 쓸데없는 건물을 짓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은 한면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 한면으로는 중국정부에서 세금으로 정부와 도시의 겉치장을 한다 ( 멋드러진 고층건물을 짔는다)
2002년 ,정부가 말하기를 우리의 인평균 수입은 x% 늘었다고 한다. 나는 농촌으로 친구를 보러 간적이 있다. 어떤 사람의 생활형편은 행복한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가 없다. 가슴은 아프다. 그러나 도울힘은 없다.
많은 사람이 밥을 먹지 못하는 중국, 그러나 세계에서 제일 큰 건축국가. 끈임없이 난민들이 서양으로 몰려가는 중국. 그러나 세계에서 막대한 토목공사가 제일 많은 중국. .......
우리는 외국인과 중국을 자랑할수 없다. 말문이 막히기에.
......
나의 친구들은 중국하면 떠올리는것이 < 빈부차이 . 부패. 민권이 없다. . 건방지다. 암흑한 정치. 그리고 이해할수없는 특이한점이 많은 나라.(여기에서도 정치를 말함) . 나는 마음속으로 상처를 입엇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중국의 현실이라는것을 부인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