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대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인민대학교는 우리나라 연고대급의 국립대학입니다.
유명한 대학교지요.
학생 1천명정도가 듣는 큰 규모의 특강에서
교수가 한국유학생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하고는 몇명 한국 유학생들을
강단 앞으로 불러냈습니다
학생들은 무슨일인지 궁금해하며,
앞으로 나갔지요.
교수는 너희나라 국가를 불러보라고 시킵니다.
학생들은 멋모르고 애국가를 부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교수 노래를 멈추게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까대기 시작합니다.
백두산이 어째서 너희 나라냐, 어쩌구 저쩌구.
천명의 학생들 앞에서 한국 유학생 면박을 줍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중국 보수층 인사들은 아예 백두산을 자기네 땅이라 우길 작정인가 봅니다.
유명 국립대 교수가 한국학생들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면박을 해가며
백두산이 어째서 니네 나라 땅이냐 공격해댈정도이면 백두산은 중국것이라는
공감대가 널리 퍼졌다고 봐야할것 같네요.
그렇지 않아도 북한이 백두산의 반을 중국한테 팔아먹었는데,
중국이 백두산은 전부 우리땅이다 우기기 시작하면 그 쪽수 당하기 힘듭니다.
구글어쓰에 보면 천지가 전부 중국땅으로 나온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 정보
의 진위여부를 알지 못한다는 뉴스를 본기억이 납니다.
그 뒤에 어떤 뉴스가 났는지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참으로 우울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