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연합뉴스에서 퍼온글입니다.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돈을 주고 위장 결혼한 혐의로 조선족 34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이 씨에게 돈을 받고 위장 결혼한 43살 강 모 씨를 구속하고 브로커 박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의정부시 편의점 앞에서 박 씨에게 230만 원을 주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박 씨에게 천만 원을 주고 강 씨와 혼인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국제결혼의 허상을 본 것 같아서 매우 씁쓸합니다.
결혼이란 것은 어찌보면 인생사중 가장 중요한 일일텐데 문화의 차이, 생활수준의 차이, 인성의 차이를 잘 상고해보지 않고 그저 아랫도리문제를 해결코자 또는 대를 잇겠다 가정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위장결혼의 덫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의 노총각들이여 어설픈 위장결혼의 늪에 빠져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당하기보다 차라리 독신을 택하는 게 나을 듯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런 기사를 볼 때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