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조선의 계보를 잇지 못한다고 말한다.
일단 역사적 근거인 대한 연호부터 무시하는 것이다.
뭐 중국사 중심으로 배웠으니 조상의 역사를 제대로 배웠냐겠냐마는....
그럼 역사고 뭐고 다 휴지통에 넣고 생각해 보자.
정통성이란 조상의 문화유산을 얼마나 잘 계승하고 발전시키냐에 따라 달렸다고 본다.
그렇게 보면 엄밀히 북한도 조선의 계보를 잇고 있지만 계승만 할 뿐이지 대외에 전파
발전에서는 애로사항이 많다.
일단 풍물에 대해서도 그렇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국악인, 배우는 국악도 비율을 인구
비례에, 연구논문에 따져봐도 결국 북한, 조선족, 기타 교포들은 따라오지 못한다.
또한 국제적으로 종주권을 인정받는 김치, 태권도, 국악, 국문학은 모두 한국의
위주로 발전하고 있다. 기실 중국에 김치를 알린것도 같이 살고있는 조선족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참 아이러니컬 하지 않냐? (니네 뚱베이에선 모르겠다. 기타
지방에서 김치는 한국을 통해 알게됐단다. 적어도 베이징 이남으로는 말이야.)
얼마전 일본이 기무치를 지네 종주권으로 등록하려다가 딴지 건게 한국이다.
결국 한국이 승소했고 말야. 조선족, 북한은 아예 이런 것에 대해서는 관심없지...
이런 사실을 아는지 조차 궁금하다.
독일 뮤지션 그룹 산타 첼로가 아리랑을 듣고, 손기정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 한바가지
먹으면서 찾아온 나라가 한국이다. 북한과 수교국가라 북한을 가도 되지만 이들이
한국을 온 까닭은? 것도 못해 조선족에게 국악을 배우러 가지 않은 까닭은?
바로 이들에게서는 배울만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조선족들아~ 니네는 한국 문화 잘 계승해 왔다는 뻥좀 치지마라~
모여사니까 그나마 해먹던 밥그릇 찾을 뿐이지 니네들 뿔뿔이 흩어지면
한세대 가기전에 다 까먹을거잖냐~ 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이런 현상이 진행중이고 말야........
그리고 모이자에 기똥찬 글이 올라왔더라....잘 기억은 안난다만
타지에서 연변문화축젠가 모시긴가 하는데
첫 구절부터 공산당은 중국의 지롤인가 뭔가 노래부터 시작하고
그담부터 외국 음악, 문학이 도배를 해버렸다더군
언제 조선 음악, 고려 음악이 스페인 풍으로 바뀌었냐?
참 한심하고도 두심하고도 세심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