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살다보면 한족들 참 선물 중요시 한다는것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선물이 그렇게 중요하고 또 예의의 하나라는것을 느끼게 되였구요.
한족들은 보편적으로 명절마다 거래처나 상사에게 선물을 합니다.
일본사람들은 방문을 할때 선물은 기본이라고 하더군요, 일본서는 선물이
상당한 산업일듯 합니다. 그러나 일본사람들 보통 하는 선물은 가볍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더군요, 일본계 한국업체들도 출장시 작은 선물을
잘 챙기 였습니다, 깜찍한 악세사리라든가 혹은 손칼 같은것을 많이 받아
보았습니다.
한국 기업사이에서 출장이 오면 쵸콜렛이 위주이고 김, 홍삼이나 잡지 등
여러가지 입니다.
처음엔 그냥 받기만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경제면에서도 힘이 있고 하니
차츰 답례를 생각하게 되였고 저도 선물을 하게 되였습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게라 실천에서 느끼고 깨닫은걸 실천하고 하는게
삶이겠지요. 조선족에게 있어서는.
조선족들은 옛날부터 방문을 할 경우 술과 사탕 과자가 기본이 였습니다.
지금은 과일 등 여러가지일수는 있는데..
지금 젊은이들이나 혹은 회사 다니는 분들에게 있어서 많이 달라진 사회에서
우리들은 그런 사회에 적합한 선물문화에 많이 뒤떨어진 감이 듭니다.
많이 사회 경험하면서 선물쪽도 공부를 해야 할꺼 아닌가 생각 합니다.
도움을 받았던 분이시거나 인격면에서 존대를 받았던 분이시거나 밉떠라도
상사가 된 분이시거나.. ㅎㅎ 그런 분들께 거금의 선물이 아니더라도 마음을
보이게 하는 선물이 필요 한게 아니겠습니까?
세계서 제일 오래된 회사는 일본에 있는 신라땐가 우리 겨레가 일본가서
목공업을 시작하면서 만든 회사라고 합니다.
그 회사는 외계 취재를 받지 않는데 한국분 한분이 몇해 동안 엽서를 보내면서
꾸준히 노력한 끝에 5년만엔가 허락을 받았대요, 그래서 일본 업체들도 뛰여와서
자기네들도 취재를 하려고 하니 또 거부를 받았는데 외국 매체 취재는 받으면서
왜서 본국 매체는 거부하냐고 따지고 드니 그 회사 어르신님께서 너들 나한테
엽서나 보내주었냐 하더 랍니다.. ㅎㅎ
저는 처음엔 짝퉁을 한국 사장님께 선물 한적이 있습니다.
저에겐 비싸고 좋은것이 였습니다.
그러나 저도 눈이 뜨이고 경제력이 업이 되니 그게 아니더군요.
미안하고 참 쪽 팔리는거지요..
선물하는것도 여러번 시행하면서 시행착오도 있고 그러면서 수준이 올라가나 봅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은 기쁜 겁니다.
그럼 남도 기쁘게 하자면 자기가 남에게 선물을 하면 될께 아니겠습니까.
그런 논리로 그런 남을 기쁘게 하는것이 곧 나의 기쁨으로 생각하시는 김생님께서는
선물 선사를 몸소 실행하시고 계십니다. ㅎㅎ
초등학교때 김영식 선생님께 구정마다 선물 듬뿍 합니다.
지금까지 몇해 견지했죠. 지금까지 오직 그분에게만 구정에 선물 했습니다.
왜서 하나면 은사로서 고마움도 있습니다만 그분이 저에게 한가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머냐면 강권에 굴하지 않는다는것을. 말로 가르치신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가르치셨죠.
사람에게 정의감이 제일 중요다하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제가 여러번 저의 아들애에게 정의감을 물려주겠다고 한것처럼 그게 참 중요한겁니다.
제 좋은 소리 했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