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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게국역사왜곡의 의도를 실제로 엿볼수있는 글입니다(펌)
이름 : 백면서생
2005-09-13
모이자에서 퍼온글입니다. 예상은 하고있었습니다만,,, 중국의 유명대학의 교수라는사람이 대학강단에서 이런강의를,,, 중국이 속보이는짓 하고있군요. 그리고, 중화사상과 중화민족의 자부심이 골수에뭍힌 한 변종조선족도 보게되었습니다. 그 허황한 변종조선족에대하여 강한질타를하는 열린의식의 조선족분이 올린글입니다. ======================================================================= 잠언님의 글 읽고 한마디 적습니다.중국정부의 동북공정이 정말 잠언님의 말씀한것 처럼 애들의 장난에 불과한것인지.아래에 어느 한국유학생이 쓴 글 올립니다.이런 글 읽고서도 동북공정이 애들의 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실건지 궁금합니다. ************************************************************************************* >중국의 고구려 역사왜곡이 국내언론의 관심을 받기 전인 작년에, >나는 리앙 첸 교수의 <동북 아시아 근대 정치사>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었다. >학사과목이긴 했지만, 유학중이던 당시 한국과는 전혀 다른 중국의 만주 >역사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실상 중국의 정치역사학의 중심이자 >가장 보수적인 동시에 중앙정부의 학술지원의 방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북경대였기 때문에 호기심이 동해 수강한 것이다. >리앙 친은 정부의 학술 고문을 지내고 있는 저명한 정치학과 교수로, >역사학 석학위도 가지고 있고, 현재 중국학계의 고구려 역사왜곡을 >주도하고 있는 교수다. 당시 그 과목의 수강 인원은 약 30명정도였는데 >한국인은 나 혼자였다. > >아마 학기 중간쯤인가? 일제의 만주국 건설에 대한 부분을 다루면서, >마침 만주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 정부의 시각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리앙 첸 교수는 그때 한국과 중국의 만주 역사관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이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 관한 문제이며, 만주가 아닌 북한에 관한 문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아마 그는 한국인인 >내가 그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한 듯 했다. > >사실 과거에 만주에 어떤 나라가 있었든, 현재 만주지역이 중국의 영토임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 중국으로서 만주 변방 영토의 역사를 >자국 역사로 편입시키는 데는 그러므로 어떤 실익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학계에서 보여지는 만주 역사관의 대대적 재규정의 >움직임은, 향후 발생할 북한 영토의 주권 문제를 고려한 정부의 개입으로 >야기된 것이라는 것이다. > >리앙 친은 북한은 길어야 10년 이상 존속할 수 없을 것이며, >아마 군부 내의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 거의 확실해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김정일 라인을 제외한 군 수뇌부의 인물들이 모두 친중파인데다 >쿠데타의 중심에 누가 있건, 반란 주도세력은 남한의 군사적 움직임에대항해 >독립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의 군사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국정부에서는 이 상황에서 혁명세력 정권을 인정하고 군사적인 지원을 >하면서, 북한지역을 북방 자치성들과 군사 연방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북한 지역을 >중국의 지방정권화하는 가능성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 때 중국 정부로서 가장 부담되는 것은 남한과의 영토 분쟁이다. >상황 발생시 북한에 대한 남한 측과의 영토 분쟁은 거의 피할 수 없는 것인데, >북한과 남한의 역사적 동일성이 너무 커서 영토분쟁에 대한 국제 >여론을 기대할 수도 없을 뿐 더러, 국제재판에 회부될 경우 거의 >확실히 중국이 패소하게 된다는 것이다. > >그래서 중국 정부는 향후 가능한 북한에 대한 사실적 군사 지배를 >국제재판에서의 승리로 이끌 장기적인 전략을 구상중이라고 한다. >국제 재판에서 영토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영토임을 주장하는 국가가 >다음 세가지를 입증해야 한다. > >1. 영토의 사실적 점유 >2. 영토의 역사적 점유 >3. 영토 점유의 계속성과 정당성 > >1번같은 경우, 쿠데타 후 군사적 지원과 군사연방화를 통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사실적 점유는 충족될 수 있다. 그리고 국제재판 >회부 이전까지 30년 정도 이 연방을 물리적으로 유지할 경우 >영토의 사실적 점유는 국제 사법상 인정 가능한 요건으로 성립한다. > >3번 같은 경우, 정당성에 관해서는 북한 혁명정부를 통해 >북한 영토를 인수 받으며 만족될 수 있다. > >문제가 되는 것은 2번 영토의 역사적 점유와 3번 영토점유의 계속성이다. >중국은 북한 지역을 역사적으로 점유한 례가 없고, 그러므로 당연히 >영토 점유의 계속성을 주장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이 북한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은? > >그렇다. 만주지역에 세워진 조선족 국가들을 자국 역사에 편입함으로써, >영토의 역사적 점유를 충족시키고, 그것을 사실상의 점유와 연관시켜 >계속적 점유까지 충족시키는 것이다. 리앙 첸은 현재 중앙정부는 >그러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학계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만주 역사는 과거 사실의 문제가 아닌 미래의 >이익의 문제다. 너희는 그것을 학술적으로 접근할 필요도 없고, >한국과 논리적인 토론에 말려들어가서도 안된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이고 너희는 정치를 배우고 있음을 명심해라"고 말했다... > >첸교수의 마지막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너희가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한다면, 30년후 중국 땅은 남한 바로 위까지 >더 넓어져 있을 거라고.... > >당시는 첸 교수가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중국학계의 움직임을 >보면 그때 그가 말한 것이 사실임을 의심할 수가 없다. >왜 국내 언론에선 이런 이야기가 다뤄지지 않는지, 중국의 >국가기밀을 정부 학술고문인 교수아래 수강하던 내가 우연히 >들은 건지,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정말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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