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에서 하도 28원에 목욕하는데가 보여서
좀 의심은 됐지만 들어갔는데
들어갈때부터 한국인이야고 하면서 관심보임
목욕장은 샤워말고 변변한시설도없는데 웨이터들이 둘러서 있어서 민망했음
나오니까 가운주는데 난 걍간다고 하니까 어이없어함
웨이터 보스인듯한 자가 말하는데(난 중국어 잘알아듣지는못함) 160원만주면
뾰량샤졔가 *아주고 거시기 해주고 다해준다는 걸 제스처 써가며 열심히 설명함.
시내지만 겁도 나고 해서 다음에 친구들 불러올테니 명함 주라 하고 빠져나왔음
한국사람이라니까 색마로 보고 봉잡았다고 보는게 좀 뭣했음
담에도 한국사람이 좀 안그런 면모를 보여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