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 친구의 부탁으로 와이프 친구의 친구 회사의 통역으로
김생님께서 몸소 주중 모한국업체에 통역으로 가셨습니다. ㅎㅎ
소프트 회사인데 생산재공에서 자재구매 외주관리 재무관리 이런걸
실시간 파악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인데 사실 한국 대기업도 현장
데이타를 집계하는데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엑셀로 자료를 작성하는
현실이라 효률도 떨어지고 제때제때 파악도 않되니 대응도 늦어지고..
여러모로 소프트가 따라가면 인원도 줄일것이고 효율도 높아질것이고
납기 대응에도 좋고 악성재고 피면에서 품절예방에까지 참 잘 활용하면
좋은 시스템이 였습네다.
중국서 제일 크다고 하는 소프트 회사 입니다. 동연이라고 동쪽이란 동에
연하다는 연짜 입니다.
사람이라는것은 존경 받기를 원하고 이해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수준까지 따라주면 참 좋은 대화의 대상이 되는거죠.
정상 출근으로 떠나서 한시간 이야기 나누면 되는것을 김생이 머라고 꼬드꼈는지
미팅에 나오신 두분 주재원님께서 말문이 터지면서 정심 12시까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교섭의 포인트를 지적해서 다음번 미팅시 한화 7천만원 되는
계약에 싸인을 하도록 협의를 보았지요.
전에 제가 가기전에 교포 여자 한분이 통역을 하였는데 중국인의 의사파악에
공장장님과 차이가 있어서 논쟁을 하다가 중국인이 제출한 영문 문서를
사장이 내용파악을 하고 그 여사원을 질책해서 울게 하여서 여사원이
통역을 하지 않았고 현장관리로 계시는 교포남성분도 시원찮아서 너들
전번에 첫대면시 왔던 그 아저씨 데려오래서 제가 오늘 가게 되였습니다.
쌍방의 의사를 충분히 표달하도록 유도를 하고 분쟁의 포인트를 지적하고
쌍방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를 해주고 협의가 되는 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협의의 달성은 조선족이든 통역에서 쥐여지지 않았습니다, 즉 협의가 되고
않되고는 통역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렇습니다.
수요와 가격이나 경쟁력이나 기술력이나 이런것이 핵심인거죠.
그러나 과정에서는 조선족이나 통역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겁니다.
통역에는 두가지로 언급해 보겠습니다.
한가지는 능력과 경험이라고 생각 합니다.
서버가 무어고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를 모르고는 통역을 못하는것이죠.
영어 혹은 전용어에 어느 정도는 장악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언어 구사능력 표달능력도 중요 하겠지요.
말하는 사람의 의사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는것이 중요한데 왕왕 보면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전달을 하는 때가 많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다시 물어봐서 정확히 파악을 해야 하는것이 기본이지요.
영 못할것이면 아~ 저 실력 않되서 못하겠습니다 하고 물러나야죠.
말하는 사람의 말을 그대로 듣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문화적 차이나 문법적 문제로 그게 잘 않되는 때가 많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표면적으로 통역을 하고 구체적으로 다시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는 설명을 추가해야 합니다. 간단하거나 중요하지 않는것은
표면적으로 번역하지 않고 직접 듣는 사람의 알아 듣는 말로 하면
되지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의사를 듣는 사람 언어의 표면적인것과
내부적 의미를 모두 전달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열심히 하는가? 책임감이 있는가 하는거죠.
말하는 사람이 열마디를 하였는데 긴장해서 전부 기억 못해서 그냥
두세마디만 번역하면 말한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이상하게 여기고
전달이 제대로 되였는지를 의심을 하는거죠. 그래서 메모가 필요 합니다.
위 회사 사례로 이야기 하면 주재원은 여러마디를 하였는데 통역하시는
분은 두세마디만 번역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사실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관건적이거나 상업적인 담판이나 협의를 할 경우 절때 않되는거죠.
협의도 않되고 되더라도 후날 뒤가 깨끗하지도 않고 그렇지요.
조선족이래서 다 통역인거 아니고 통역이래서 다 잘하는거 아닙니다.
몇해 해보아야 잘하게 되는거죠.
저의 와이프는 대기업서 상당히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저절로 제가 잘한다고 하는 수준이고. ㅎㅎ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