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2003년말 기준으로 세계은행 통계자료를 인용하면 중국의 GDP는 1조4000억달러...1인당 GDP는 1090불입니다. 어떤 떨떨이들이 자꾸 PPP기준 들먹거리면서 PPP를 기준으로 하면 중국은 이미 일본의 총 GDP를 넘었다...그러니까 중국 규모 엄창 크다고 자꾸 구라 때리는데...제발 무식하면 앞으로는 입을 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PPP기준은 미 CIA가 그나라의 삶의 질을 알아볼 척도로 쓰기 위해 만든것으로 일반적인 국제 경제통계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흔히들 빅맥지수로 혼용하기도 하는데...맥도날드 햄버거점포가 전세계에 있으니...이걸로 그나라 국민들의 수준을 측정하는겁니다. 쉽게말해 한국에서 정품 겨을연가 15,000원짜리 DVD를 한국인들 한달평균소득으로 100개 살수 있다면 중국에서는 짝퉁 겨울연가 3,000원 짜리 DVD를 중국인들 한달평균소득으로 50개 살수 있다...고로 한국과 중국의 구매력기준 국민소득(PPP)은 2:1이다...뭐~ 이런식입니다....정말 엿같은 지수이지요...중국에선 정품 겨울연가 DVD를 구할려고 해도 못구합니다...덕분에 중국인들 겨울연가는 무지하게 좋아하고 다수 소장하고 있지만 한국한테 잡히는 매출은 없습니다...
따라서 PPP기준을 이글 보시는 분들만이라도 다시는 들먹거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중국의 작년 경제규모는 세계7위로 인구가 한국과 비슷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보다도 적고 터미네이터가 주지사로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비슷한정도입니다. 뭐...크다면 크다고 할수 있지만...이제부터 중국의 속살을 낱낱히 파헤친 제글을 읽으신다면 아마 중국이 대국이란 상상은 더이상 무리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자...그러면 일부 젊은 조선족친구들이 바라듯이 과연 중국이 북한을 먹고 미국에 반기를 들수있을까요...? 물론 역량이 되냐 안되느냐가 관건입니다...중국이 계속 지금처럼 발전해 30년뒤 일본만큼의 GDP규모로 성장한다면(30년간 일본이 성장을 완전 멈출시 -_-) 미국에 반기를 들어 북한과 대만을 접수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는 그럴 역량이 안될뿐더러 설사 그렇게 될지라도 중간에 미국이 무조건 막는다는걸 알아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막을수 있는 현실은 무엇인가 한 번 봅시다.
1, 중국은 국가부채가 이미 일본보다 심한 134%입니다.(후진국인데 벌써 선진국 흉내내면서 고층빌딩 막무가내로 짓고 있습니다...그거 다 빚입니다...빚이라고요. 참고로 한국은20%)
2. 중국의 부실채권비율은 전체 금융자산의 공식 25% 비공식 50%입니다.(한국은 2%대,,1997년 13%일때 IMF왔습니다)
3. 2008년에 WTO 합의에 따라 중국의 금융부분을 완전개방합니다.(중국정부 이것땜에 밤잠 못이룬다고 합니다...사실상 이것때문에 위안화가 평가절상안되게 사력을 다하는겁니다.)
4. 중국의 성장동력,,즉 수출기업의 67%가 세계다국적기업입니다.(중국의 성장동력은 외국자본과 기술입니다,,한국의 하이닉스가 중국에 반도체공장을 지으니까 한국과 기술격차가 5년에서 2년 단축되더군요.,,헉...게다가 삼성전자는 중국의 수출 2위 기업니다.)
5, 중국의 무역규모는 중국 GDP의 65%를 차지합니다(한국보다 더 수출에 의존하는경제입니다,,내수요...? 연안의 일부도시 제외하곤 하루밥벌어 먹기도 벅찹니다,,8억빈농 대부분은 자식들 중학교 보낼 학비조차 못법니다...(못믿겠다고요...? 중국의 내륙에서 잘 사는편에 속하는 조선족분들한테 물어보세요...그러니까 조선족분들이 말이 통하는 한국에서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겁니다,,그리고 중국의 개인용 승용차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작년 800만대 넘겼습니다...흔히들 한국만큼 잘사는 중국 부자가 한국의 인구보다 많다고 하는데 부자가 한국보다 자가용 하나 못굴립니까...? 물론 개인용자동차는 1500만대 돌파했지만 부자가 용달차나 봉고몰진 않지요...?)
6. 수출중 미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50%에 육박합니다(한국은 24%,,미국이 조금만 문을걸어 잠궈 중국이외의 다른 생산국가 제품으로 대체할때 중국 어떻게 되겠습니까?)
7. 미국은 그런 중국에 사상최대의 무역적자를 보고 재정적자 역시 사상최대를 작년에 기록했습니다. (일본한테 80년대 당한 적자보다 더 심합니다...2배로요,,그뒤 미국이 일본을 어떻게 요리했죠?? 일본경제가 10년간 장기불황할때 미국경제도 어려웟습니까? 아주 미친듯이 잘나갔죠)
8. 그러나 미국은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가 한국의 절반에도 못미칩니다. (한국과 미국의 경제규모격차가 1/20인데,,오히려 미국은 한국보다 중국에 투자를 않합니다,,이는 한국이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입니다...물론 한국기업들이 중국에 원자제와 부품을 공급해서 중국에서 조립,,미국등 선진국에 팔아 엄청난 무역흑자를 내는것으로 여차하면 빠져나갈 태세를 갖추고 있지만,,기타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들은 그부분에 상당히 미약한게 우려됩니다...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9. 중국의 지역간 빈부격차는 세계 최대입니다. (상하이에서 2시간떨어진 도시는 상하이 평균임금의 1/5에도 못미칩니다...말이 같은 나라지 북경공화국,, 상하이 공화국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한국임금을 예로 들면 서울에서 300만원이 평균월급인데 강릉은 30만원이라는겁니다...이게 한나라입니까? 최대 15배 격차가 납니다)
10.우리가 알지못할뿐이지,,신장위그루와 티벳에서의 소수민족독립투쟁은 계속돼고 있고 상당히 골이 깊은 상태입니다. (중국은 언론통제국가라 각종시위나 소수민족의 유혈투쟁을 일체 비밀리에 하고 있습니다...파륜궁 탄압만 봐도 알수 있죠,,살아남은 사람들이 얼마나 잔인하게 다 죽이는지 증언하지 않습니까?)
11.8억의 빈농과 2억 도시빈민,,그리고 총 3억에 육박하는 실업자는 여전히 경제발전에서 소외되 폭발일보 직전입니다. (아무리 농사를 지어도 도시중산층 1/10 소득도 못얻는게 현실입니다,,한국보다 더한 소규모농작으로 중국정부가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12. 20년주기로 폭발할 시점이 눈앞입니다.(50년대 대약진운동으로 5000만명 아사,,70년 문화대혁명으로 2000만명 학살,, 90년 천안문사태로 대학생들 기관총 쏴갈겨 3만명~12만명 사망,, 그럼 2010년은요...?) 중국은 중국땅 다스리기도 벅찹니다... 결론은 이런 자신들의 능력을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미국에 중국 수뇌부들이 바싹 고개를 숙인 상태입니다.
2002년 중국 외무부장관격인 사람이 미국가서 중국는 패권을 추구하지도,,그럴 능력도 없다고 완전 고개를 숙였죠,,그런 결과물로 이미 미국의 팍스 아메리카지도에 중국은 미국의 영향력하에 놓였다고 영국의 TV특집스폐셜에도 나왔습니다...중국의 성장은 중국의 성장을 눈감아주고 있는 미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중국이 갑자기 미쳐서 북한을 먹을려고 패권주의 이빨을 내민다면,,이건 중국 자체가 완전 분열,,즉 없어져도 좋다는걸 놓고 도박을 벌이는것과 같습니다. 왜냐구요...? 미국으로선 더 이상 크지 못하게 적당히 중국을 한번 손봐줄 절호의 기회이니까요...명분이 되야 미국도 움직이는데 이 얼마나 좋은 기회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미국으로선 중국에 혼란이 와도 아쉬울거 하나 없습니다...가뜩이나 사상최대의 무역적자를 중국한테 당하고 있고 중국에 직접투자액도 세계 선진국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니까요...물론 미국에 공급하는 값싼 소비재들은 중국을 대체할 다른 나라들이 얼마든지 널려 있으니 이것도 아쉬울게 없고요,, 그리고 미국은 중국에 전쟁까지 가지도 않고 중국 그냥 지도상에서 지워버릴수 있습니다... 당장 미국이 중국이외 다른 국가에 세계의 공장을 차리고 중국에 무역 최혜국 자리를 박탈하고 무역으로 보복(봉쇄)만 해도 중국의 경제성장율은 마이너스됩니다. 위에 열거한 중국의 산적한 문제들을 중국은 "언젠가 우리 중국이 일본 미국을 따라잡는다"며 13억인구를 환상에 취한 고성장으로 무마하고 있는데,,당장 미국이 저런 행동취하면 중국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중국의 경제성장은 그냥 도루묵이 됩니다,,그런데 그깟 북한땜에 그들의 원대한 목표를 포기하겠습니까...? 경제력(국력)으로 일본 이기는 목표를요...? 그들은 절대 포기 않합니다. 그러나, 그걸 포기 하고 북한을 먹을려고 계속 패권주의 이빨을 들이댄다해도 미국은 전쟁이외 또다른 카드가 있습니다. 그때쯤되면 외국자본은요...? 빠져나갈려고 아우성 칩니다,,중국이 미국과 맞서 패권주의 이빨을 들이미는데 남아나는 외국자본이 있겠습니까...? 그럼 중국의 성장동력은 완전히 없어집니다,,중국이 뭐 경쟁력있는 일류기업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전부 관치금융에 꽌시로 얼룩져 부패한 사슬로 묶인 좀비기업 투성이 인데요...한국은 중국에 비하면 정말 깨끗한편입니다...중국의 신용보다는 꽌시에 의존해 온갖 부패를 일삼는 행태는 한국의 학연, 지연, 혈연을 중시하는 사고의 100배 이상입니다. 어쨋든 거기에다 그렇게 경제성장율 떨어져 지역간 계층간 빈부격차가 한꺼번에 폭발할려고 할때,, 소수민족들과 반체제세력들,,그리고 극심한 빈부차로 이뤄진 사회불만세력에 돈주고 무기 얼마든지 주면서 너 나중에 장관해라,,너는 대통령해라,,하면,,그걸로 중국 끝납니다...중국 공산당 수뇌부들 거리마다 죽창에 꼿히던지 해외로 도망치기 바쁠수밖에 없게 되는겁니다. 이걸 예상하는 중국의 젊은 공산당원들이 북한을 버리자고 작년 대대적으로 사상공세를 편것이구요...물론, 1950~1970년대 까지는 북한땅을 위해 미국과 사생결단 해야한다는 인식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그때는 중국으로서도 잃을래야 잃을게 없었던 시기였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중국 공산당 수뇌부들,,자기들 운명이 누구손에 결정되는지 자기들이 더 잘압니다. 대만이요...? 중국은 절대 공격 못합니다....엄포는 맨날 놓겠지만,,중국이 북한은 커녕 대만이라도 칠수 있다면 아마도 내일은 태양이 서쪽에서 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