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아시다시피 지나는 가까운 시기에 한반도가 대한민국에 의해 통일될 것이라고 본다.
즉, 그것을 잘아는 지나의 군정은 자신들만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리로 동북공정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사업이 가지는 목적은 고구려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취급함과 동시에, 결과적으로 한민족으로부터의 동질성(?) 확보가 그 선제 조건인 것이다.
그러한 동질성 확보라는 말은 지나의 체체와 관련되어 있다.
그것은 자신들의 인종과 문화가 대한민국과 한국인과 비교하여 현저히 떨어짐을 역사적으로 통해 자신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준비된 정치술이다.
자신들의 열등함을 마치 자신과 형제였다고 지나의 인민들에게 선전을 하고 세뇌를 시키면 현실에서 불만을 가질수 밖에 없는 지나인들 입장에서 다소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자신들이 한국인으로부터 차별당하고 무시당하는 서러움을 어느정도 자기위안? 일종의 자위를 경험하게 할수 있다.
즉, 고구려가 한민족의 사실이었든지, 그렇지 않든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체체와 그리고 인종적,문화적 열등함을 감추기 위한 변종법적 정치술인 것이다.
이것은 최근 지나의 한국모방과 그리고 뭐든지 한국과 비슷하게 보여서라도, 한국인들에게 받는 무시와,상처를 어느정도 감소해 보겠다는 속내도 발견하게 된다.
또한 크게보면 동북공정은 그들만의 자위법인 중화사상에서 출발할 수 밖에 없었음을 알수도 있다.
지나는 역사적으로 이웃의 민족국가들에게 많은 선제공격과 함께 피비린 내 나는 전쟁을 많이 경험하였다.
그것도 자신들보다 더 수가 작고,조그만 영토를 가진 국가들에게 아주 처절하게 짓밟혔다.
그것은 자신들이 유일하게 인정 받는 종종번식능력으로도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이들에게 있어서 고대로부터 자신들의 열등감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들만의 만족법인 중화사상이 필요했음은 그들의 성향을 통해쉽게 확인된다.
이 모든 것을 요약하자면, 중화사상의 new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동북공정은 첫째로 장차 다가올 한국과의 영토분쟁에서의 정당성 부여와 함께 두번째 체제적 불안과,인종적 열등함에서 오는 그들만의 위안법이라고 요약된다.
또 한가지 확인 할 수 있는 사실은 지나의 정부와 군대는 아주 가까운 시기에 한국과의 군사적 선택을 할수 밖에 없음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은 한국의 군사력의 현실을 지나의 보통 인민들과는 달리 아주 현실적으로 위협됨을 확인하였다는 증거가 된다.
예전 한-지나 수교 초기단계만 하더라도 한국인들은 옛고구려 영토의 유적방문과 함께 심지어 태극기를 꺼내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쳐도 그것이 지나인들과 지나정부에게 눈살을 찌푸릴 지언정 제재의 대상이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현재 2005년 하반기를 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 그러한 행동은 곧 제재대상이 되며, 아울러 그러한 성향의 한국인이든,그렇지 않든 모든 한국인들이 대상이 엄격히 통제되며,감시의 대상이 된다.
이것은 실제로 지나정부는 한국과의 전쟁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한가지 더 골치 아픈 일이 생겼으니, 그것이 바로 북핵위기이다.
지나의 입장에선 순망치한이라고 할수 있는 북한의 존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북한이 존재하여야,자신들의 유일한 동맹국이 유지되며,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다.
즉,북한을 매개로 자신들이 강하다고 하는 일종의 show를 국제사회에 보여 줄수 있는 것이다.(원래 지나애들이 쇼맨쉽이 강한것은 익히 아는 바이다. 문화를 봐도 그렇고, 정치를 봐도 그렇다. 이것도 자신들이 약하지 않다고 보이기 위한 심리적 방어전술에서 유래 된다.)
아울러,21c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미국의 군사력과도 직접적으로 대치 하지 않는 것을 큰 위안으로 삼을 수 있으며, 미국으로 하여금 적당히 사탕발림하여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러한 모든 것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그들이 확인하게 된다.
애초에 지나자체도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순수히 응한다고 하거나,혹은 평화적으로 해결되는 것들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들이 6자회담을 참여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로서는 그들이 최대한 끌고 갈수 있는데까지라도 끌고가서, 이웃국가들과 미국으로부터 벌어진 국력을 최대한 상승시켜 놓고 한판을 벌여 보겠다는 속셈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의도는 미국과 일본에 의해 간파되어 버린다.
특히 부시정부는 그러한 것들을 모두 감지하고 있었다.
혹자는 미국이 왜 그것을 알고 회담에 응하고 있는가를 물을 것이다.
그것은 선제공격의 빌미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단언코 애기 한다.
실제로 미국 수뇌부의 극단적 우파라 할수 있는 네오콘은 이미 선제공격에 대해 여러번 언급하였다.
아울러 지나에 대한 공격과 함께, 그들과의 교류를 단절시켜야 한다고 한다.
미국 역사사아 가장 우파정부인 부시입장에선 효과적인 대응책이 필요로 한다.
부시정부도 어차피 북한이 회담에 성실히 나오지 않을 것이며, 또한 회담이 실패하리라고 보고 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그들은 미국은 항상 회담에 최선을 다했으며, 중재국인 지나의 입장도 최대한 반영하였으나, 결론적으로 북한이 이를 거부함으로써 우리 미국은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하는 일종의 전쟁책임의 정당성을 확보함이 그 목적이다.
한편, 이러한 미국의 속셈을 잘아는 일본은 만세를 외치고 있다.
그것은 자신들이 미국의 이러한 의도에 편승하여, 정식적으로 군국주의와 함께 전쟁수행국가로 회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나고 있는 셈이다.
사실 필자는 이러한 예견을 이미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기전에 여러번 밝힌 경험이 있다.
한가지 까다로운 것은 한국의 입장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볼때 적어도 친미와 친중 혹은 반미와 반중 두갈래 노선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장래에 다가올 국제사회에 위치와 그 이익에 놓고 볼때 한국은 절대적으로 친중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됨을 앞으로 다가올 동북공정과 그리고 한-지나 영토분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과거 일본이 한국을 병합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한국의 밀약이 있을 때,(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선제공격이 있을시 한국의 참여로 얻게 될 한국의 옛고구려 영토수복을 말한다.) 한국은 미국의 대열에 참여하지 않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실제로 한국이 미국의 선제공격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더라도,한국은 자연스럽게 전쟁에 참여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참여할 수 밖에 없는 한국의 입장에선 자연스럽게 북부영토에 대한 지배권문제가 주요 관심사항일 수 밖에 없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한국군의 변화중 가장 주목할 만한것은 과거 지역군에서 유사시 인접국에 언제라도 장거리 선제공격 투입이 가능한 첨단 기동군으로의 변화를 볼때 이미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것들은 반영한 결과가 되는 셈이다.
지금 미국은 북핵을 노리고 있다.
그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절대적인 강자의 위치로 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것이다.
그러나 진정 미국이 원하는 것은 북핵을 빌미로 한 지나의 숨통이라는 것이 더 정확한 분석일 것이다.
이미 필자는 예견한 바와 같이 미국은 지나를 동서남북으로 그 거리를 더욱 가까이 좁히고 있다.
북핵위기를 통해 본 한국과 미국의 이익을 동일하다.
단 위에서 언급한 북부영토의 반환문제가 과거의 밀약처럼 일종의 거래?가 형성되었을 시 가능하다.
지금 지나의 입장으로서는 매우 초조하다.
그리고 불안하다.
다만 지나의 인민들은 매우 행복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국제사회의 현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지나정부의 언론플레이와 세뇌교육으로 충분한 현실감을 전혀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나의 상층부 계급인민들로 올라갈 수록 이러한 위기감은 지나국 자체의 하층계급사회와는 전혀 다름은 그들로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나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나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위의 각본 시나리오대로 철저히 움직여 주는 것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이러한 절대적 위기의식을 느낀 지나가 장차 다가올 한미일 3국에 대항한 훈련을 지나국 개국이래 2005년 러시아와 함께 최초로 방어훈련을 실시하게 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