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이 붕괴되고 소수 국가들이 새롭게 등장하였다.
그중 부여(만주 부여)가 가장 큰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부여에서 갈등세력이 성장하여 일탈하였는데 그 세력은 고구려로 성장하였고 결국 고구려는 부여를 압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옛 부여를 계승하기 위하여 남하한 세력은 백제(반도부여)를 세웠다.
더불어, 북방민족 중에 선비계열의 부족들이 있었다. 한 갈래는 중국과 만주를 잇는 지점에 근거지를 삼고(대륙선비), 또 한 갈래는 남하하여 신라(반도선비)를 세웠다. 대륙선비를 통해 반도선비(신라)로 불교가 전래되기도 하였다.
고구려에 대항하여 백제는 신라와 연합하여 한강유역을 탈환하였지만, 신라는 백제를 배신하여 한강 전유역을 차지하였다. 열받은 백제 성왕은 백제군, 가야군, 왜군을 총동원하여 관산상(지금의 옥천)에서 신라와 결전을 치룬다. 그리고 전사한다.
백제는 그로부터 점점 쇄퇴하였고, 더불어 쇄약해진 가야는 신라에 복속된다.
이윽고 백제 역시 신라에 의해 무너진다.
백제는 열도 왜에 또다른 부여국의 후신을 건설하였기에 옛 부여의 후예들과 그 문화는 결국 섬나라 왜로 계승된 것이다.
그러나, 왜는 백제가 망하자 백제와의 연관성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독자적 역사관을 가지게 된다. 자신들이 부여를 계승하였다는 이유로 반도와 대륙세력으로부터 침략을 당할 수 있음을 알았기에 그것을 완전 훼피해 버린 것이다.
하지마, 그들은 신라에 대한 엄청난 원한을 품게 되었다. 어쩌면 그것이 일본인들의 집단잠재의식 속에 내제되어 있는지 모를일이다.
하지만, 일본은 부여를 부인함으로써 반도와의 인연을 끊어버렸지만 대쥬신의 정신문화, 부여의 문화는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승발전 시켜왔다. 일본이라는 이름이 바로 쥬신족, 즉 천손신앙을 가진 북방민족의 후예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 뿐인가? 그들의 새를 숭상하는 전통과 솟대, 신사문화 등등은 바로 북방민족의 전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고조선과 부여라고 하는 자궁에서 태어난 우리의 또다른 형제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때로는 남보다 같은 형제가 더 처절하리 만큼 싸우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서로가 너무도 비슷하기 때문인 것이다.
서로 비슷한 것일수록 하나가 되기를 갈망한다. 그만큼 시너지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너무도 이질적인 것은 무관심하다.
북방민족, 대쥬신은 그동안 분열과 통합의 역사를 반복하였다.
그것은 중국도 매 한가지다. 중국의 분열과 통합과정에서 최후 승자는 항상 북방민족이었다. 중원의 지배자는 거의 북방민족이었던 것이다. 청이 망하고 다시 일본(부여계)에게 다시 만할 뻔한 것이 중국이었다.
엄밀히 따지만, 중국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북방민족들의 후예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저술 트레이드 마크인 '이이제이'로 이간질하여 상대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나는, 중국과 일본 중에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할 상황이 온다면
일본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코 그럴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만에 하나 우리가 남의 나라에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다면 중국보다는 일본이 낫다고 생각한다.
왜냐, 중국의 문화보다 일본의 문화가 우리에게 가깝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일본이 같은 문화동질성을 지닌 한국에 대하여 우월성가지고 지배하려들지 말고
같은 형제국으로서 함께 함께 공동번영의 길을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중국은 중화주의로 견고하게 자기들의 세력을 결집하고 키워나가고 있다.
중국 한족들은 우리의 형제인 북방민족들을 압제하며 고토을 주고 있다.
내몽고를 차지하여 몽고를 두동강내었고, 내몽고 내에서의 반동자를 엄청나게 학살하였다. 더불어 만주족을 박해하고 만주족의 문화를 말살하여 한족으로 귀화하게 만들어버렸다. 이제는 조선족을 책동하여 우리 한국의 역사, 나아가 북방민족의 역사의 뿌리인 고조선과 고구려를 뿌리채 뽑으려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켜야 할 아시아적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 북방민족사와 북방민족의 정신문화를 수호하고 지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일본을 파트너로 삼아, 형제애로 뭉쳐서
중국의 터무니 없는 중화주의에 맞서 우리의 문명을 지켜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일본을 사랑해야 한다. 일본의 문화를 사랑해야 한다.
일본의 문화는 곧 우리의 문화와 그 뿌리를 같이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자심감을 가지고 넓은 마음으로 일본을 끌어안아야 한다.
일본을 끌어안으면 비로소 알게된다.
그들이 이토록 사랑스러운 존재였던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