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웅시대의 활약했던 치우천왕의 능이 발견됨에 따라 신화적 인물이 현존 인물이었음이 드러났다.즉, 우리가 고조선 건국설화에서 보듯이 환웅이 세상에 내려와 신시를 열고 곰을 사람되게하고 동침하여 단군을 낳아 나라를 물려주었다는 내용에서 그 환웅시대가 존재하였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신화의 내용은 한 국가의 건국설화였으며, 그 건국설화는 충분히 현실감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한다. 즉, 바이칼 지역의 천손사상을 지닌 문명화된 부족이 이동하여 백두산 부근 부족들과 융합하여 나가는 과정을 신화로 그린 것이다.
천손사상을 가진 문명의 이동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은나라(상나라)의 유적을 발굴한 결과 그 문화는 한족의 문화와는 다른 문화였다. 은나라는 결코 한나라의 뿌리가 될 수 없으며, 그들의 조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질적인 것이었다. 한족이 말하는 오랑케이 것들과 같은 것이었다.
은나라는 북방 몽골로이드 원시 퉁구스족이 중원으로 들어와 남방 몽골로이드 원시 타이족과 융합하여 세운 나라다. 따라서, 이들의 문화는 결코 한족적이지 않은 것이다.
은나라는 제정일치사회였고, 샤먼이 왕이었던 시대이다.
은나라의 제후국인 주나라는 원시 투르크족이 주축을 이루었다. 이들이 원시 티벳족과 연합하여 은나라를 무너뜨리고 주나라를 세웠다. 이당시, 은나라 거주민이 고조선으로 대퍼 피신한 것이다. 기자도 그중에 하나다. 이를 두고 후일 한족 역사학자들이 기자가 조선으로 가서 나라를 세우니 기자조선이 되었다고 억지를 부리는데 웃기는 짬봉이다.
은나라가 어찌 한족의 역사란 말인가?
이는 미국인의 조상은 아메리카 인디언이라는 말고 동일한 주장이다.
누가 이런 주장을 펼치면, 그런자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것이다.
어쨌거나, 우리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지금까지 저들이 주장한 은나라가 자기들의 역사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보고 한 말이지 결코 그 당시의 혈통적, 통치이념적 연관성을 놓고 보면 그것은 결코 한족과는 연관성이 없는 나라인 것이다.
저들은 저들의 역사가 어떻게든 길게 비춰저야 하는 필요성이 있었기에 은,주를 자기들의 역사라고 포획한 것이다.
다시말하면, 초기 한족의 구성원은 북방계 원시 퉁구스, 북방계 원시 투르크, 서방계 원시 티벳, 남방계 원시 타이족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지배세력은 북방계 원시 퉁구스족과 서방계 원시 티벳족이었다. 그리고 진나라를 거져 한나라에 이르러 이들은 비로서 자신들을 한족이라 부르며 민족의식을 고취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에 복종하는 주변나라들을 제후국으로 봉하고,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오랑케로 분류한 것이다.
엄밀히 따지면, 한족은 혈통적으로는 복잡한 족속이었다. 다만 저들이 유교이념으로 자신들의 체제를 곤고히 하여 그 민족범위를 계속 확장해 나갔다는것이 관건이다.
그리고 주변의 오랑케들은 자기 입맛대로 구분짓고 나누어, 채찍과 당근으로 요리하면서 서로를 이간질 시킴으로서 서로 견제하게끔 하였다. 그러너 저들의 유교이념은 스스로를 문약케만들었고, 상무정신으로 마장된 북방민족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수였다.
중국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룬 완조는 5개 왕조가 있다. 그러나 4개 왕조가 다 이민족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그 4개 이민족 중에 2개는 완전히 중국 한족문화에 동화되어 버렸고, 1개는 통치력이 약화되자 다시 원고향으로 돌아갔으며(몽골), 나머지 1개는 통치력이 약화되자 다시 원고향으로 돌아갔으나 오히려 피지배자였던 한족정권에게 복속당하고 말았다(만주).
그후 일본(부여계)이 다시 만주와 중원을 복속하려 하다가 좌절하였다.
일본의 침략으로 한중이 피를 나눈 혈맹의 관계에 있었기는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것은 잠시 꾼 꿈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은 과거 혈맹관계였던 북한의 붕괴를 기다려 사전 포석을 두고 있고, 유사이래 한번도 지배하지 못했던 만주를 영구히 자신의 영토로 못밖고 나아가 한반도까지 넘보고 있는 것이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이다.
지금의 한족은 응큼하고 음흉한 족속이다.
한국과 일본은 백제사 공동연구를 통해 한일간 새로운 관계를 설계하여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한,몽,일 공동으로 북방민족사와 대쥬신문명을 연구하여 민족을 먹는 하마 지나족에 대항하여야 할 것이다.
지나족의 압제에 신음하는 우리의 쥬신족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내몽골을 해방시키고, 만주족과 조선족을 해방시켜야 한다.
우리의 북방민족, 대쥬신족의 새로운 번영을 기원한다.
더불어 고조선의 홍익인간의 통치이념을 계승한 대한민국은 대쥬신의 후예의 적장자답게 그 모법을 보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