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사이트에서 한국에 유학갔다온 중국인이 한국에 대해 쓴 문장을 읽어보게 되었다.
비록 한국에서 5년간 생활했다던 친구지만 철두철미하게 중국식의 사유,습관으로 부터 출발해서 한국을 평가했었다. 마치 일부 한국인(중국통 같은)들의 완전히 한국식으로 문제를 분석하듯이...
내용을 간략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에는 과일, 야채, 고기값이 엄청 비싸다. 일반인들은 때마다 고기를 먹기 힘들다, 특히 갈비같은 경우에는 아주 금값이다. 그기에 비해 중국인들은 때마다 고기먹는데 습관되다싶이 되었고 갈비같은것도 별로 희한한 음식으로 여기지 않는다. 참! 한국인들은 고기가 비싸니까 곱이 많이 붙은 삼겹살을 사서 먹겠구나~ 우린 아예 거들더 보지도 않는데... 그것보면 한국인들은 참 불쌍하다.
2. 첨단기술은 중국보다 발전했지만 먹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고 또 음식의 영양가치도 별로 없다. 한국에서 기껏해봐야 먹는게 김치같은거다, 거의 모든 음식이 기름기가 거의 없고 좃나게 맵기만 하다. 그러니까 드라마에서처럼 한국인들이 백혈병에 많이 걸리는가부다, 기름이 모지라니깐... 라면 보더라도, 신라면이라는건 참 맛도 없다, 걍 양념봉지 하나밖엔 없고. 매운맛밖에 없으면서.. (해석: 중국의 라면은 안에 양념봉지가 세개, 기름기가 넘 많아 늑기함.면 또한 맛이 없다.) .
3. 대장금에서 나오는 소위 맛있다는 음식을 보면 그냥 중국의 일반가정에서 먹는 음식에 지나지 않는것 같다. 특히 김치라는 음식은 사실 그냥 배추같은걸 소금에 절구는건데 별걸가지고 자랑하고 날리다... 자원이 너무 없으면서 또 중국농산품은 수입은 죽게 막고.방송매체에선 늘 악선전만 하고. 맨날 그런 영양가도 크게 없는 음식만 먹으니 신체가 제대로 발육하지 못하고 쩍하면 낯에 칼대고 하지.. 또 중국에 온 한국인들은 거의 때마다 소고기와 해물로 배를 채우다 싶이 한다.
4. 한국여자들은 결혼만 하면 보통 집에서 풀타임 가정부가 된다. 그리고 밥상을 차린후에는 먼저 남자혹은 이상분이 맛을 본 뒤에야 그 음식을 먹을수 있다. 참 대남자주의다. 그런면에서 중국은 많이 개방되었다. 내가 아는 조선족 친구 한면 있는데 집에서 한족남자와 사귀는걸 엄청반대한다고 한다. 이유라면 어이없이 한족들은 더럽다는거다. 사실 조선족들이 먹는 비빔밥이란걸 보면 딱 돼지먹이에 불과한데도 말이다. 한국인이 자랑하는 냉면이란걸 먹었는데... 국물은 아예 얼음물이였다. 그걸 먹고 연속 두날동안 배탈때문에 혼났다. 참 이런걸 먹고 어떻게 사는지..그런데 비해 조선족이나 한국인들은 겉치레를 아주 잘한다. 집에 돈이 있건 없건.. 집도 깨끗하게 거두고... 비좁은 나라에서 살다보니 자비심이 점차 심한 자존심으로 변하고 또 이러한 표면적인 허영심으로 변한것 같다.
이것이 내가 몇년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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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읽어 보는 한국인들... 아니 우리 조선족들도 막 치가 떨리거든요. 이런 인상을 주게되는 모든 원인이 두 나라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요해가 결핍하기 때문입니다. 이런걸 볼때 중국에 몇년정도 왕징같은 코리아타운에서 생활했다고 중국통이라고 자칭하는 한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평가가 얼마나 객관적이겠냐가 거의 감이 오시겠죠?
그러니 어떠한 못마땅하게 여겨지는 일에 무턱대고 나쁜쪽으로 결론내리지 마시고 그런 일이 있을만한 존재의 이유가 있게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판단해주길 바랍니다. 특히 조선족과 한국인들간의 모순이랑 좋은쪽으로 이끌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