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서 20여년간 근무를 하셨고 지금도 근무를 하시는 분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조선족를 와이프로 맞이해서 아들을 보고 행복하세 사시는 분입니다,
제가 입사해서 한국말 못하고 꺽꺽거릴때 유일하게 저를 사람 취급
하시던 분이죠. 그것도 은혜 입니다. 인격적인 존중인거죠.
그래서 오래동안 많이 존경하는 분 입니다.
40되시는 분인데 지금도 과장 입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회사 그만두고나서 내가 차장 했다 부장 했다고
하기보다는 무었을 해 놓았는가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남겨 좋은것이 있어야고 업적이 있어야 한다는 말 입니다.
지금은 총괄쪽에 계시는데 총괄에서 과장은 말단 사원격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나름대로 충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특허 6건에 윤부회장이 직접 발급하신 상을 세개 그리고
그룹급의 상은 여러개 탔습니다. 국무총리 상장도 한번 받았습니다.
대단하신 분 입니다.
너무 너무 평범하신 분인데 업무를 잘 소화하시고 업외로 시간을
쪼개서 남들이 전문으로 해도 못하는 일들을 많이 해 내셨습니다.
유익한 말들을 많이 듣었습니다, 시간나면 올리겠습니다.
위 글 쓴 목적은 먼가면 직장 다녀도 머 좀 해냐야 한다는 겁니다.
생각 없이 다니면 않되구요.
적어도 직장이 한 평생 먹여주지 않으니 앞으로 멀 해먹을찌도
궁리를 해야는거죠.
오늘 바빠서 간단히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