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제에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고 있는 내가 가장 곤혹스러워하는 부분은 한국인의 단점이고 고쳐나가야 할점이다.
쉽게 말해 우리가 우리를 잘못알고 있는 점이 많다는 것이다.
무조건 남의나라를 미워한다거나 이젠 배부른 세월이라고 큰소리치면서 살겠다고 어줍지 않는 괴기한 행동을 할때는 참으로 난감하다.
내가 외국에서 지인들이나 한국전문가들을 만나면 하나같이 한국을 걱정하는 것이다.
우리자신은 잘 모르지만 외국에선 우리가 지금 심각한 상태라고 진단하는 것이다.
일본언론에서는 지금의 노무현정권이 반미, 반일, 친중, 친북정권이라고 진단하고 그런 용어를 쓰고 있는 현실이다.
요즘 일본이 국회해산을 하고 총선을 치루었는데 고이즈미총리의 자민당이 대승을 거두었다.
미국이나 영국등 다른나라는 축하를 해주고 일본도 힘을 가지고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강조하기 바란다라는 논조가 대부분이다.
한국만 삐딱하게 나간다. 한일관계가 힘들어진다고 뉴스에 나올정도였다.
고이즈미 총리가 선거에 참패하면 한일관계가 우호적이 된다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인것이다.
한국의 함량미달의 언론들은 하는 소리가 야스꾸니신사의 참배문제만 걸고 넘어진다.
오직 한국과 중국만이 일본총리의 야스꾸니신사참배문제를 걸고 넘어진다.
중국은 직접전쟁을 한 당사국이라서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은 무슨 근거로 야스꾸니신사참배를 그렇게 본질도 파악못하고 걸고넘어지는가?
일본에는 국립묘지가 국군묘지가 없다.
신사라는 독특한 문화적 풍토에서 전사자의 영령을 야쓰구니신사에 안치하는 것이 하나의 종교적문화라고 이해하면 된다.
대동아전쟁에 참전한 많은 한국인들도 야스꾸니신사에 봉헌되어있다.
일본은 전쟁중에 중국대륙에서 전사한 일본군은 사실 10%도 안된다.
가장 많은 전사자는 미군과 교전을 한 동남아아 태평양지역이었다.
미국은 일본총리가 야쓰구니신사를 참배를 하든 아무 신경을 안쓴다.
그런데 왜 한국하고 중국은 반발을 하고 언론에서 선동을 하는가 하는문제다.
중국은 이유가 있다.
외부의 세력을 이용해서 미개한 중국인들을 선동하고 조정하기 때문에 일본이 가장 적합한 가상적국이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모든 언론을 소유한 중국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은 다르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었지만 언론이 선동을 하고 또 흥분잘하는 분들이 동서남북도 모르면서 길길이 날뛰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인의 90%는 알지도 못하는 다께시마를 한국인은 모두가 알고 있을 정도고 100% 독도문제만 나오면 흥분하는것이다.
다른나라에서는 분쟁지역이라고 하는 이유를 좀 알고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알아야 한다.
한국사람들 흥분하는것은 잘못이다.
흥분해서 해결될일이 있으면 나도 흥분할 것이다.
일본컴프렉스가 너무 강하다고 외국의 석학들은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라고 권하고 있을 정도다.
세상에 일본방위청장관이나 막료장도 방한하고 국방부나 군수뇌부가 일본과 실질적인 안보협력을 맺어나가야 하는데 중국이 싫어할까바 못가게 할 정도면 이게 나라인지 중국식민지가 될려고 기를 쓰는지 알길이 없다.
일본은 한국과 손을 잡을려고 하는데 우리는 하염없이 서쪽만 바라보고 있으니 나라꼴이 제데로 될것인가?
한국이 해야 할일은 야쓰꾸니신사를 참배를 하든 밥을먹든 똥을 누든 푸닥거리를 하던 지 말고 한국이 나가야 할길을 가는 것이다.
한국인의 나쁜습성이 이상한 고집불통인 사람이 많다.
한국사회에서 누가 일본이나 미국을 칭찬하고 따라서 배우자고 하면 하루아침에 여론의 도마위에 올려져서 온갖욕을 다 먹는다.
멕아더장군동상을 불법적으로 때려부술려고 난동을 부리는 외신의 영상을 보는 미국인들은 정말 황당해 할 정도가 아니고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다.
우리가 멕아더장군하고 교전을 한것도 아니고 한국을 지키기위해 수많명의 미군과 UN군이 피를 흘려 지켜준것이 공산화되는데 방해가 되었고 적이라고 주장하니 분노의 눈물을 흘리고 계신것이다.
배후에는 현정부에 반미주의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일이 가능한것이다.
미군과 맞붙어서 전쟁에 패한 일본인들조차도 멕아더장군덕분에 일본이 번영을 가져왔다고 믿고 존경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현정권들어서 미군부대철조망을 뜯고 침범하고 미군나가라고 다중의 힘으로 폭력을 동원하고 멕아더장군동상을 철거할려고 하는 것등이 아무런 법적제제를 안받는것은 비호하는 세력이 있기때문이다.
나역시 우익 꼴통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80년대초 학교에서 전두환대통령대머리라고 했다고 정보과 형사들이 미행하고 달려들은 적도 있었다.
지금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고 난 졸지에 국가원수를 모독한 반정부학생으로 전락한 적이있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도 아니고 참 황당한 사건이었다.
뭐 별일은 없었지만 형사들이 미행하니 기분이 더러웠다.
우익도 과거에 잘못을 많이 한것은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
그러나 우익=친미주의자
좌익=친북주의자란 등식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흑백논리로만 살아서는 안된다. 우리의 번영과 통일을 위하여 우방과 단결하고 일본의 힘을 활용해서 북한과 중국을 압박할 수도 있는것이다.
일본좋아하면 모두가 매국노고 친일파란 소리인가? 그럼 중국좋아하면 되는가?
다만 우리자신을 남이 볼때 우리가 웃음거리가 되거나 괴상한사람들 또는 믿을 수없는 나라라는 인식을 주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한국사회에서 지금처럼 막가파식으로 반미열기 반일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적은 없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무법천지인 것이다.
지금 북경에서 열리는 6자회담에 참가한 한국대표단은 미국과 일본대표단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일부러떨어진 호텔인 북경대반점에 묵는다. 이유는 북한이 싫어할까바서 미국일본대표단과 떨어진 호텔에 일부러 묵는 것이다. 전번에는 미국 일본대표단과 함께 국제구락부호텔에 묵었었다.
한미일이 공조한다는 인상을 줄까바
이번에는 따로 묵으면서 북한에게 잘보일려고 한다고 한다.
나원 참! 지나가던 중국거지가 웃겠다.
한미일이 철저히 공조를 해도 합의가 도출될까 말까인데 우리대표단이 한미일공조안한다고 대외에 들어내놓고 북한편이라고 하니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기 때문에 외국의 지식인들이 걱정을 하는 것이다.
또 파토나는것 시간문제다.
UN에서도 박길연북한대사때문에 한국이 개망신당했다. 연설자격도 없는 북한대사가 연설하겠다고 우겨서 한국국회대표단이 북한도 연설할 수있개 해달라고 애걸복걸해서 연설할 수있게 만들어놓자 북한대사 그날 결석했다. 덕분에 한국국회김원길의장등 대표단이 국제 개망신만 당했다.
하는짓들이 이정도밖에 안되니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