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우리의 역사를
다른 민족의 시각에서 본대로 보아왔다.
그것은 중국의 역사왜곡과 중국에 사대한 조선 학자들의 왜곡이 그 첫째 이유이고,
다음은 일제의 심각한 역사왜곡이 그 둘째 이유였다.
이제는 우리 역사를 우리가 중심이 되어 큰 안목으로 조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 나아가, 우리의 시각으로 중국의 역사를 보고, 일본의 역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보는 시각을 항상 남의 관점에서만 보려한 우리의 습성을 버리고, 우리가 중심이 되어 우리 시각으로 사물과 현상을 관찰하고 해석해야 할 것이다.
중국과 일본이 자기 중심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는 것에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역사를 반도 안에 가두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는 반도의 역사가 아니라, 해륙의 역사였음을 알아야 한다.
고구려는 대륙뿐 아니라 활발한 해상활동을 하였던 해상대국이었다는 연구발표가 나오고 있다.
또한, 백제가 해상대국이었음은 진작에 아는 바이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장보고의 행적을 통해 우리가 바닷길을 통해 세계와 만나고 세계를 경영한 사람들이었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유전자 속에는 대륙의 고속도로인 말, 바다의 고속도로인 배를 이용하여 활발한 정보수집과 무역활동을 함으로서 굳어진 근성이 있다.
우리에게는 세계로 뻗어나가려는 웅대한 잠재의식이 숨어있는 것이다.
대한항공이 세계 항공운송에 있어서 독일을 제치고 세계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세계인이 대한항공의 운송체계에 찬사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신속한 정보수집과 빠른 대처로 새로운 것을 창달하여 세계에 이바지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중국의 역사를 개척한 인물들 역시 한족이 아니라 바로 우리 북방민족의 후예들이었다. 진왕조, 수와 당 왕조가 그랬고 원왕조가 그랬고, 청 왕조가 그랬다.
중국이 대국이 된 것은 한족이 혐오했던 오랑캐들의 힘에 의해서였다는 걸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진왕조, 수당 왕조, 원왕조, 청왕조가 다 자기들의 역사였다고 말하는 것이다. 엄밀히 따지면 그 당시의 왕조를 이룬 지배자들은 소수 이민족들었는데 말이다.
중국의 역사를 와해시키는 새로운 사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북방민족사이다.
북방민족사관을 정립하면 중국의 역사는 그야 말로 와해되는 것이다.
북방민족사관으로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보는 것이 제대로된 관찰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북방민족사관으로 본 중국의 한족의 역사는 북방민족이 개척한 식민지의 역사임을 알게 될 것이다.
현재 중국 한족은 이민족의 역사를 끌어들여 자기화 함으로써 자신들의 열등한 역사를 숨기고 가리려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관점으로 세계를 보아야 한다. 그러면 주변국의 허장성세에 놀랄 이유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