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한국인들이 70만명이나 살 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 한국어구사능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재일동포들은 조국이 일본이라고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이게 재중동포들하고의 가장큰 차이점입니다.
한국에서 재일동포에 대한 나쁜 이미지는 거의 없습니다
모두들 안타깝게 생각하고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못해도 한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재일동포들의 애국심과 조국에 민족심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문제는 중국공산당이란 사악한 독제권력이 조선족을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옳은 생각을 못하게 만든겁니다.
> 祖國이란 말그래도 조상의 나라 즉 모국을 가리키는것이다. 그런데 우리 조선족들은 어릴때부터 중국을 조국이라 배워왔다! 그래서 연변에서 나온 조선말사전에는 조국에 대한 해석이 조상의 나라라는 뜻외에 현재 살고 있는 나라라고도 해석하고 있다. 이것은 조선족들을 억지로 중화민족에 편입시키기 위한 장난에 불과하다! 물론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 중국은 할아버지가 사셨던 곳이고 또 아버지가 태여나서 사셨던 곳이며 내가 태여나서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내가 살아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후손도 살아야 할곳인데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 한국분들은 조선족들이 중국을 조국이라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중국에서 생존하자면 중국에 융합하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우리가 단체로 중국정부에 반항한다면 소멸되고 말것이다. 독일 수상이 러시아에 갔을때 당시 엘친 대통령을 보고 러시아에 살고 있는 독일사람들을 돌봐줄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의 어느 대통령이 감히 중국에 와 조선족문제를 꺼낼수 있을까! 만약 조선족이 미국같은 대국을 업고 있으면 별문제이지만 아직 나라가 두 동강이나서 여러 열강들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는 형편에 언제 조선족들을 돌볼수 있으랴!
> 사실 조선족중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어느 정당의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그 당을 욕하면 불편을 느낀다! 이것은 이 사이트에서 싸우게 되는 주요원인인것 같다. 사물에 대한 인식은 과정이 있어야 하는것 같다. 조선족들의 응고된 두뇌도 언제인가 트일때가 있으리라! 몇해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갔다온 분들이 한국을 욕하는걸 많이 보았다. 그런데 요즘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한국문화를 접수하고 여기와서 전파하기도 한다!
> 지금 조선족사회는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 학교는 하나하나 무너지고 마을은 한족들이 차지하고..."자치주"정부가 이것을 막기 위해 아이를 낳으면 장려를 준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도 아이를 낳으려 하지않는다. 그것은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하면 먼저 밀리는게 조선족이다. 원인은 한어를 잘하지못하기때문. 어찌보면 조선족학교가 조선족들에게 함정이라고 할수 있다. 만약 어려서부터 한족학교를 다닌다면 언어장애가 없을것이다! 그래서 지금 아이를 한족학교에 보내는 일이 많다. 그덕에 한족학교에서는 돈을 긁어내서 부자가 되고 있다! 중국에 살면서 왜서 중국말을 못하냐하고 한국분들은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기실 조선족의 언어환경이 그렇게 돼있다는점을 아시면 의문이 풀릴것이다!
> 조선족에게 리더가 있어야 한다. 조선족들은 한국과 중국, 이 양자의 관계를 잘 처리할수 있는 리더가 있어야하고 우리들의 영혼과 경제를 이끌어갈 리더가 있어야 한다. 아직까지 진정한 리더가 없는것이 비극의 주요원인이다. 관직에 있는 사람들은 대개 한족들의 눈치를 보면서 뒤에서는 민족이 어떻고어떻고 하지만 관건적인 시각에는 민족을 위해 말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만약 조선족 스스로가 분발하지 않는다면 만족의 꼬락서니가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휴~! 리더여, 어디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