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조선족의 배려와 감시의 의미 혼동문제
이름 : 谢谢
2005-09-23
(사진은 구글어스에서 본 연길시와 용정시의 위성사진, 실제 위성사진이 말해주듯 거리차가 얼마되지 않는다. 연변주의 어떤지역도 마찬가지다.  가깝고 얼마 되지않는 땅덩이인데, 왜 중공정부가 이란 코딱지만한 땅조차 조선족 사회에게 인정하지 못하고 못먹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친구들이 단순히 땅욕심에 이런 백두산과 연변주일대에 동북공정 G랄들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닌지 의문이든다.) 조선족 사회에서 말하길, <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사고 있는 이유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배려> 라고 자랑을 한다. 그런데, 중공정부가 조선족 사회에게 준 댓가나 혜택이 무엇이 있을까? 1. 중화인민정부 수립후 모택동이 참전 조선족을 치하하기 위해 조선족 일대 거주지를 <조선족자치주>로 지방자치를 인정했으나, 다시 자치구로 영역이 축소된다. 따라서 사실상 북간도(연변주)를 제외한 동,서간도의 행정구역은 조선족 자치주가 아닌 길림,요녕성d에 강제 흡수(편입)당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행정구역 변화가 아닌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중앙정부에 의한 정책이었다.(지금은 동북공정이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재탄생했지만...)이 사실을 아는 조선족이 얼마나 있을까? 그들은 말한다, 그나마 자치주를 가지고 있는것도 중화인민공화국의 배려라고...그들의 배려는 흡수와 동화다.(명분상 그렇게말한다. 실제로는 강제로 땅뺏어가는거고 원하던 원치않던 그들사회를 뒷받침하기 위한 구성원의 일부로 남는것이다) 그리고 그 뒤의 결과는 흔적도 없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것일뿐. 2. 백두산 이미 뺏겼다. 화룡, 용정도 곧 길림으로 행정편입 이나 흡수된다고 밝혀진바 있다. 한국과 북한과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조선족 현실은 중공정부로써, 눈에 민감한 가시일수 밖에 없다. 어떻해서든지 민족성을 억누르고, 중화사회에 동화토록 해아 되기 떄문에. 3. 무식한 한족 이주정책 때문에 그나마 명맥을 유지해왔던 80% 연변자치주의 민족구성율이 40%이하로 전락하고 말았다. 물론 스스로 지역사회를 떠난 조선족의 개인 적인 이유도 포함되겠으나, 모택동시절부터 끈질기게 한족들을 둥베이로 대거 이주시켰고, 그 노른자라 할수있는 연변과 단동지역에 한족의 지저분한 씨를 퍼뜨리기 시작했다. 장담할수 없지만, 수많은 조선족 처자들이 한국을 제외하고도, 한족에게 그동안 받은 씨들은 헤아릴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미우나 고우나 제 민족이다. 그러나 한족은 다르다. 4. 조선족 사회는 자신들이 어린시절 부터 모국은 한국/북한이 아닌 중국이라고 배워왔단다. 자신이 왜 조선어를 쓰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부모들이 왜 조선어와 민족풍습을 가르쳤는지 모르고, 왜 자신들과 같은 부류인 한국/북한과 적대시하고 중국만을 모국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 정체성과 분별력도 갖추지 못하고...있다. 솔직히 중국이 모국이라고 의식하는건 아니다. 단지그들이 태어나고 살아온 고향 지역에 대한 연민과 정을 가지고 살아왔기때문에 그 향수로 중국을 모국이라고 하는것뿐이지. 확실한 의미의 개념을 혼동하고 있다. 한국이 바라보는 중공정부의 대 조선족 정책은 <배려>가 아닌 <감시>가 정확하다고 본다. 그들이 정작 배려를 했다면, 더많은 경제적 혜택이나 복지를 조선족에게 부여를 하고 한국/북한과 더 많이 교역/접촉하도록 그 정책성을 강화해야 함이 옳다. 솔직히 중공정부의 조선족 대 정책은 티벳이나 위구르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 티벳이나 위구르에 분리된 독립조국이 존재하고 그들의 경제력과 국가적 대외위신이 중국보다 월등하고 반대로 한국이나 북조선이나 못사는 최가난 국가로 존재하고 있었다면 오히려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한반도가 오늘날 티벳꼴처럼 소수민족  자치주로 흡수당하고 가상의 경제대국 티벳이나 위구르인들을 위한 편파정책을 실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중공정부가 조선족에 대해서 감시를 하고 때로는 재량권을 인정하는것은 모두 한국의 영향력이 있기 때문인것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에 의한 배려라고 생각을한다. 티벳인들이나, 조선족이나, 위구르인이나 중공의 한족에게는 모두 똑같은 소수민족이다. 그들은 소수민족에 대해서 감시를 할뿐이지, 절대 자신들보다 더 나은 우위의 배려를 절대 하지 않는다. 않는다가 아니라 못한다. 그들 스스로도 단합이 잘 안되니까. 그저 공산당과 그들 스스로의 정권유지는 총칼과 고문 협박 그리고 세뇌뿐이다. 어디에도 합리적이고 투명한 모습을 보여준적 없다. 조선족 사회에서는 감시와 배려의 의미를 혼동하지 말고 구별구분 했으면 한다. 그리고 당신들이 태어나고 살아온 지역사회와 본토 중원을 의미하는 한족들의 중국과는 구분을 두고 조국/애국 이라 표현하길 바란다. 혹자는 이렇게 말하는 조선족 동포가 있다. "그래 지금 와서 어쩌라고?, 우리문제 신경쓰지 말고 당신들 통일문제나 신경쓰라" 이것은 통일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통일은 국경을 허무는 민족숙원 사업이고 민족통일이라는 확실한 대의명분이 있지만, 조선족 사회에서는 대의명분이 없다. 왜냐면 그들 스스로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으뜸가는 공신이고 그들 스스로가 주요 구성공민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느끼고 있기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자기들 스스로 노력하고 애쓰고 있는것이다. 정녕 그렇게 생각한다면 중앙 정부에 대한 항의한번 제대로 할수가 있는가? 조선족 사회에서는 그런 힘조차 버겁다고 생각이된다. 실제 한족의 시선엔 조선족이나, 이름없는 저 운남성의 소수민족이나 다 똑같은 소수민족 인것이다. 조선족 사회는 주권도 없고 정체성도 없다.(그것보다 왜 그렇게 해야되는지, 왜 그것이 필요하고 느끼면 자신들의 왜 그것을 가지려 노력해야 되는지 생각, 노력조차 모르고) 그리고 개념도 모르고, 의미혼동을 계속 번복한다.세대가 갈수록 개선되는건 없고 오히려 더 악화다. 그냥 가지고 있는건 아무 쓸모없는 자존심 회복에 대한 열등성 발언뿐. 데일리 차이나의 많은 조선족 동지들의 일반심리를 봄으로서 내가 느끼는 위기의식이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81 경복궁이 북경 고궁 화장실만하다구? [6]
사회연구
05-09-23 1345
4180 일본의 장점.단점 [17]
虎
05-09-23 2305
4179 골수 빨갱이변종떼넘들의 공통적인 사고(思考)와 구호(.... [13]
백면서생
05-09-23 1195
4178 신친일파, 친한파....그들은 평화주의자 [6]
한민족
05-09-23 1288
4177 역시 조선족은 중국선족인가? [1]
퐝당시츄에이션
05-09-23 1246
4176 조선족의 배려와 감시의 의미 혼동문제 [3]
谢谢
05-09-23 1105
4175 조선족의 착각 [5]
..
05-09-23 1105
4174 "내몽고의 한인들" [7]
부산사람
05-09-23 1436
4173 중국보고 "지나" 라는 말쓰지 맙시다 [7]
놀아라
05-09-23 1387
4172 허허허.. [5]
虎
05-09-23 1549
4171 조국에 대한 생각 [5]
단군후손
05-09-22 1083
4170 우리모두 중공한족이나 중공 조선족들이 대한민국에서 .... [2]
국가보안법
05-09-22 1192
4169 여러분 [2]
국가보안법
05-09-22 1102
4168 길동님께 묻소. [10]
눈팅
05-09-22 1035
4167 냉정맨 보아라. [2]
~~
05-09-22 1077
4166 중국 역사 와해, 고립시키기.... [5]
한민족
05-09-22 1195
4165 중국산 제품의 장점 [12]
1588-7191
05-09-22 1102
4164 지나인들의 사고방식(조선족포함) [44]
자유국민전선
05-09-22 1249
4163 연설할때 조심해라 ! [9]
홍길동
05-09-22 1069
4162 중공하고 대한민국하고 짝통 만들때도 있다 그러나......... [10]
국가보안법
05-09-22 113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