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굴욕적인 아편전쟁의 결과로 청나라는 이때까지 중화를 자처하던 청은 영국에 홍콩을 활양했다.
이것은 지나로 봐서는 엄청난 수치였지만
원인이야 어떻게 됐던 결과는 엄청났다.
집나갔던 망아지 새끼까지 쳐 집에 들어온 격이니
1999년
100년의 영국조차를 끝내고 지나에 되돌려 졌다.
동남아시아에서 자유중계항으로써 부를 누리던 홍콩은 진주덩어리가 되어 지나로 돌아갔다.
많은 홍콩인들은 반환이후를 걱정하며
캐나다로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나거나 그곳에서 국적을 받고 홍콩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지나는 홍콩사람들을 안심시키고 더 높은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50년동안 홍콩의 경제체제를 인정해 줬다.
많은 사람들은 그래도 자신의 모국이니 안심을 하고 다시 홍콩으로 귀환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사실 홍콩의 이런 부는 공산주의를 피해 많은 지나의 부자들이 홍콩으로 도망나온 것이 결정적이고 또한 강력한 영국의 국력으로 자유경제체제를 지켜주는 우산아래 발전을 해 나간 것은 사실이다.
홍콩사람들도 100년의 영국지배로 법의 지배아래 모든 것이 움직이는 시장경제아래 법치주의자들이 된 사람들이다.
지나반환 이후
많은 사람들이 지나의 후진적인 경제적인 법체계와 기타 법체계, 그리고 지나공산당을 겪으며 지나에 항의를 해 왔다.
이런 항의는 당연 민주국가에서는 국가발전의 초석으로 되는 것이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지나당국의 싸늘한 반응
1. 이때까지 자본주의 놈들아래 잘 쳐먹었으니 조금 지나에 뱉어 놓은 것이 잘못된 것이냐?
2. 너희들은 지금 지나라는 국가의 식민지가 된 노예들이다
(이 부분은 길동이가 직접 언급했으니 지나공산당원들의 주류적인 생각임)
같은 나라 사람들한테 노예운운하는 것 자체가 지나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 제국주의국가를 아직도 흠모(당연히 제국주의 희생양이 되었으니 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연모하는 수준임자신들이 제국주의를 못했으니 )하는 국가로 봐도 무방함.
3.노예들은 이런 저런 불평을 할 수가 없다.
입닥치고 우리가 시키는 일만 해라.
열심히 돈을 벌어 지나를 살을 찌우는 역할을 충실히 해라.
==>고로 지나인민들은 지나공산당아래 모두가 노예다.
그럼 노예주는 당연히 공산당원이 되겠지.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지나는 제국주의망령이 판을 치는 국가내지는 전근대적인 왕조국가의 모습이 교차하는 묘한 나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