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전력 사업으로 국민 혈세 11조를
퍼다붓겠다는 발표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의 호주머니를 쥐어짜서 정일이한테 바치는 조공이
북핵문제의 해법이었던가?
이게 우리 경제 실정에 가당키나 한말인가?
이거 정동영 말처럼 절대 6조5천억~11조원으로 끝나지 않는다.
10년 이상의 장기 플랜일수록 당초 예상이 맞아떨어지는 꼴을 본적이 없다.
5조 8천억이라던 고속철사업은 18조 5천억 들었고,
2조 1천억을 예상한 새만금 사업은 3조를 패대기치고도
복합단지 변경으로 10조를 추가 투자해야할 판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9천7백억 예산잡은 한탄강댐은 2조 8천억이 들어야한다.
모든 대형 사업이 당초 예상의 3배는 기본이고,
5배 이상 낭비해도 책임지는 놈 하나 없다.
국민 혈세는 마구잡이로 퍼다쓰는 관료들 행태로 미뤄
30조만 들어도 다행스러울 지경이다.
옛 서독은 동독에 지원해도 반대급부가 있었다.
그런데 노정권은 아무 댓가 없이 매양 정일이 입에 퍼다 붓기만하니
이게 뭐하자는 짓인가?
북한 체제의 민주화나 인권 탄압의 중지,
자유시장경제는 바라지도 않는다.
남쪽의 애끓는 가족들을 위한 이산가족 자유왕래나
납북자 송환이라는 인도적 성과 하나 없었다.
고작, 당성 우수한 북한측 몇몇 주민에 맞춘
극소수의 이산 상봉 쑈가 30조의 대가인가?
정동영...
당신이 투표하지 말라던 60대 70대가 쌀한톨을 아껴가며 일궈놓은 富다.
누구 돈인데, 당신들 패거리 맘대로 퍼주나?
계층 이간질 시키고... 무대뽀로 세금 올리고...
이 모두가 정일이 갖다 주자고 한짓인가?
중산층은 소비를 극도로 제한해야 할만큼 폭탄 세금에 긴장하고 있다.
경기가 위축되니 세수 부족은 당연하고 그 악순환은 심화된다.
그렇다고 서민 복리 나아진거 개뿔도 없다.
서민들 역시 호주머니 동전까지 세금으로 털리긴 마찬가지다.
국민 대다수가 세금 착취와 먹고살 문제에 짓눌려 있다.
이 판국에 위대한 어버이 수령 칭송하는 매스게임 보자고
1인당 100만원씩 100억을 갖다 바치겠다는 건가?
대체 어떤 민간단체가 무슨돈으로 이런 도발을 한다는 건가?
대북 전력 지원사업.
그 실체를 정확히 알리고 국민 투표에 부쳐라.
나라가 휘청할만한 천문학적 금액을 국민을 위해서도 아닌,
반국가단체에 조건없이 무상 지원하겠다는 걸 누가 찬성하겠나?
친북 주사파, 좌파 386 운동권 말고는 아무도 동의할 리가 없다.
국민 동의없는 국부 유출은 역적질에 다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