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상모춤, 中비물질문화유산에 등재
[연합뉴스 2005-09-26 11:28]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지린(吉林)성 연변(延邊) 조선족 `상모춤'과 `민간이야기'가 최근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非物質文化遺産)에 등재됐다.
26일 연변일보에 따르면 중국 문화부는 올해 비물질문화유산에 대한 보호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전 성에 대표 유산을 선정해 올리도록 했고, 문화부는 지난 23일 지린성의 10대 유산을 발표했다.
이번에 등재된 지린성의 10대 유산은 상모춤과 민간이야기 외에 만족설부, 장백산(백두산) 방산 풍습, 지린시 만족 매로 사냥하는 풍습, 엘리스 몽골족 혼례 등이다.
한편 비물질문화유산은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와 같은 의미로, 다양한 형식의 민족전통과 지식체계, 언어, 구비문학, 풍속, 민족음악, 춤, 예절, 수공업, 전통의학, 건축기술, 예술 등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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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찌기 중공이 조선족 소수민족의 역사문화를 자국의 것으로 포획하여 한반도의 종주권을 확고히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한바 있다.
우리에게 있어 조선족이 정말 골치거리로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