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 살고있는 30대 한국인입니다. 이곳 저곳 눈팅하는 눈팅족인데 웬지 홍길동님에게는
정이 갑니다. 설마 특무는 아니겠지요( 하도 열심히 활동하셔서)?
고정닉으로 활동하시고 그나마 민족논쟁에도 계속 욕먹으시면서도 참여하시고 반박도
하시고, 여러 조선족 사이트에서 눈팅한 결과 조선족들은 절대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가끔 잘못된 지적을 인정하시는 조선족분들을 보면 새롭게 보일 지경이 되었습니다. 홍길동님은 그래도 크게 잘못된 것은 인정하시고 도망가지 않으시는 분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입장바꿔 제가 조선족이라고 해도 자존심이 있지 너무 몰아부치지 마십시다.
우리가 짱개를 욕하면서 우리도 점점 짱개를 닮아가는 것 같아 슬픕니다.
다른 조선족 사이트에는 한국인이 소수여서 당하기만 하더니, 이곳은 한국인이 많아
조선족이 당하네요.
중국동포로 부르다 이제는 조선족으로 호칭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의 첫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