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과 조선족은 운명 공동체입니다.
중국 공산당 건립에 지대한 역할을 한 것이 한족의 힘보다는 조선족의 힘이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항일전쟁을 통해 성장한 세력이었고, 조선 독립군과 연합하면서 조선 독립군은 항일운동의 선배로서 저들을 이끌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중국 공산당과 조선족은 운명 공동체라는 사실입니다.
조선족이 한국 전쟁당시 주저하지 않고 남한을 침공한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입니다.
중공과 중공 조선족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잔학한 만행에 대하여 항거하였으나
실상 자신들이 더욱 잔인하게 인민을 핍박하였고, 그러한 일에 대하여 침묵했습니다.
중공 조선족은 중공의 힘을 의지하여 한국을 얕보고 있으며
한반도가 중공에 복속된다하여도 하등 문제를 삼지 않는 종자들입니다.
오히려 그것이 저들에게 기회로 다가 오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의 지배계급으로 부상한다 이거죠.
그러하여서, 저들은 솔선수범하여 '동북공정'에 가담하여 그 역할을 충실히 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공 체제안정을 위해 설선수범하는 모범 공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들은 결코 힘이 없거나 약해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사실은 저들은 저들의 운명을 결정하였고,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저들의 마음엔 한반도에 대한 조국애는 없습니다.
저들은 중공 공산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중공의 모범 공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