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선전 부문
① 일언당(一言堂) 문화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에서는 ‘최고지시’, ‘(마오쩌둥의) 한 마디가 만 마디를 능가하고 구절마다 진리이다’라는 말이 널리 통용되었다.
당 지도자의 최고지시가 떨어지기만 하면 모든 매스컴이 다 달려들어 단체로 동조한다.
필요시에는 각급 당, 정부, 군대, 노조, 청년단, 부녀회 지도자를 데려와 태도를 표명, 지지하게 하고 사람마다 고비를 넘게 한다.
② 폭력문화 고취
“8억이나 되는데 싸우지 않고 되겠는가?(주석)”, “때려 죽이면 그만이다”, “전면전”, “원자폭탄은 종이호랑이에 불과하다... 중국 사람의 절반을 죽인다 해도 남은 절반의 사람들이 폐허 위에 다시 세울 것이다.”
③ 증오 선동 문화
“계급의 고달픔을 잊지 말고 피눈물 나게 만든 원수를 잊지 말자”는 것이 중국의 국시가 되었고 계급의 적에 대한 잔인함을 미덕으로 삼는다. “원수를 깨물고 한(恨)을 깨물고 원한을 씹어서 억지로 삼키면 원한은 마음속에 들어가 싹을 틔운다.(주석)”
④ 거짓말 문화
“1무(畝)당 식량 생산량이 만근을 넘었다.”, “6.4 천안문에서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사스를 통제했다.”, “지금은 중국 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3개 대표.”
⑤ 세뇌 문화
“공산당이 없으면 신 중국이 없다.”, “우리 사업을 지도하는 핵심 역량은 중국공산당이며, 우리 사상을 지도하는 이론 기초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이다.”, “당 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야 한다.”, “이해한 것은 집행하고 이해하지 못한 것도 집행해야 하며 집행하는 중에 깊이 이해해야 한다.”
⑥ 아첨 문화
“천지(天地)가 아무리 커도 당의 은혜만은 못하다.”, “모든 공(功)은 당에 있다.”, “나는 당을 어머니에 비유한다.”, “생명을 바쳐 당 중앙을 보호하자.”,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한 당”, “패배를 모르는 당” 등등이다.
⑦ 대충대충 문화
계속적으로 모범을 세우고 전형을 만들어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과 사상교육을 실시한다. 그 결과 운동이 지나가면 모두들 전에 하던 그대로 하는데 모든 보고회, 독서회, 심득교류는 전부 연극 무대에 잠시 등장했다 사라지는 배역처럼 일시적인 것이 되고 사회 도덕은 계속해서 크게 뒷걸음질친다.
-----------------------------------------------9평 여섯번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