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과 공자, 더 포괄적인 의미로 공자와 중국의 21세기라고 해도 될것이다.
현재 서구담론에서 중추적인 몇개 유행어 중 가장 중요한 테제는 타자에 대한 관심과 담론일것이다.
서구식 이원론의 한계는 서구 자체 문화와 권력구조, 및 경제시스템에서 드러남으로 인하여
그 보충적인 대안으로 비유럽적인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의 일환으로 공자와 장자에 대한 관심일것이다.
중국은 개혁개방의 심화와 자국의 정체성에 대한 재정립의 필요성에 따라서 최근에 공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제의 급속한 발전이 자국의 문화에 대한 자랍지강의식을 낳은 것이다.
이런 문화사적 맥락으로 공자, 장자 문화의 재부흥을 보아야 한다.
여기 싸이트에 글을 올리는이들은 대저 무식한 이들이라 이런말을 써도 무슨말인지 알아를 못들는다. 문화적으로 전혀 감각이 없고 역사인식이 없는 이들이 90프로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