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지겨워씨라는 조선족 분이 한국 공무원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글을 읽어봤는데...
현직 한국 공무원으로 그 따위 글을 읽으니 기분이 심히 좋지 않다.
누가 뭐라고 하던 한국 공무원들은 그 나름대로 자신의 일과 사명에 긍지를 가지고 일을한다. 어떤 직종이던 뚜렷한 목적의식과 국민에 대한 봉사를 최우선 그리고 그 으뜸으로 한다. 작지만 국가의녹을 먹어서 감히 말씀드리지만 이건 명예로 대민 서비스를 하는것이지결코 혼자 편하려고 이짓하는거 아니다. 내부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위에서 자체적으로 감사다 뭐다해서 공무원들 달달달 괴롭히는거 일쑤고. 한국의 공무원들 고위나 말단이나 나름대로 안팎으로 시달리는일 많다. 그만두는 사람도 많이 보아왔고, 이거는 돈하나 바라보고 하는일 절대 아니다. 안 사정도 모르면서 개소리들 말았으면 좋겠네. 특히 국민들앞에서는 죄송하지만 저런 <지겨워>라는 국민도 아닌 조선족 사람에게 그런 三流평가나 듣고 있나니 내 자존심에 금이 가 속이 심히 거북해서 참지 못하겠소.
일단 저 작자가 무슨말을 하고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나 하고 검색해서 찾아봤더만,
기껏한다는 말은 퍼온글에 나름대로 주관을 덧붙이는것.
대한민국의 공직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얼마나 박식한지 모르겠지만,
현직 공무원보다 더 알고 있나? 그렇게 대한민국 공무계에 불만이 있으면
청와대 신문고나, 한국으로 국적이적해서 당당하게 공무원에 임용되어서
건의라도 하지 그런가?
조선족교포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자네처럼 개뿔도 아는것같지 않은사람이
이러저런 한국의 정치사회 뉴스나 뒤적뒤적 이다가 보이는 헛점에 나름대로
한마디 두마디 그렇다고 설득력도 있어보이 는것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한두마디 툭둑 내 뱉어 던지는 조선족보면 아주 꼴같지도 않다.
그 나름대로의 주관이라함은 한국비방 코멘트를 꼭 넣는다.
그것도 상당히 색깔적인 열등성 감정론이다.
이런작자는 개인적으로 불순분자 겸 위험분자라고 본다.
한국에서 생활하는지, 중국에서 거주하는지는 모르겠다만
iambies@naver.com으로 연락주길 바란다.
현직 공무원으로 공무원을 실정에 대해서 피부로 느끼도록 내가 설명해줄 용의있다.
한국 체류라면 더더욱 환영이다.
나참 별. 오래살아야 공무원이 돈을 번다?
물론 어떤 직장이나 급여나 연금, 그리고 복지혜택 중요하다.
그런데 왜 공직에 돈을 갖다붙여서 비유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겨워씨. 돈 벌려면 사업을 하던가, 전문직종으로 가던가하지
왜 한국 공무원들을 거들먹거리면서 돈도 못버네, 버네 이야기를 하시나?
큰돈은 아니라도 , 그만한 복지혜택이 있기때문에 한국의 불경기 이후
(소위말하는 내수자본의 정체기이후) 사람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해서
공직을 선호한다고는 생각못하나.
이런 사회현상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예외는 아니고 물론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
물론 공직을 학력수준으로 빗대어 평가하는건 문제가 있지만서도 그 나름대로 과거 70년대 이후 공직사회가 크게 변했고(수술했고) 작지만 강한 조직과 정부를 향해 나름대로 몸무림치는건 중국 공산당 따위에게 비할바는 못되지. 한국은 기업뿐 아니라 정부도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려는 몸부림, 그거 모르나? 대한민국의 대외 홍보문구가 괜히 다이나믹 코리아인가.
비길걸 비겨야지. 자기 울타리만 알고, 남의 울타리는 대충아는 상태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 우리같은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기분나빠서 어떻게 사나.
그리고 아래 당신이 쓴 글중에,
뭐 일부 한국인이 중국에 대해서 논하는글을 쓸때, 자신의 학력, 집안이야기, 조상이야기등을 끄집어내어서 자신의 귀족화시킨다고 지적했었나?
그러기이전에 당신은 무슨글을 올려서 나름대로 인정받았나.
남이 무슨글을 써서 올리든말던, 이땅에서는 자유요.
관심없으면 지나치면 그만이고. 포커스는 얼마만큼 설득력과 포커스를 가지고 있냐없냐이지. 세상에 사회문제, 뉴스가 없는 나라가 어딨나.
한국은 일본,중국에비해서는 양반이지. 내가 한국인이어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이만큼 살기좋은 나라는 없어. 조금만 경기힘들어서 국민이 열불내도 대통령과 재무부장관이 금방 변명이라도 하는나라가 한국이야. 대를 거듭할수록 정부는 계속 변하고 있고. 난 노대통령 지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 경제정책, 대중외교 빼고는 나름대로 개혁과 수술에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고있소. 다음 차기정부때는 더 나은 정부와 사회가 나올것이고, 조금씩이렇게 변화해 가는 맛이라도 있어서 살맛난다는거지.
중국 공산당이 지금 여기에 비할바인가? 물론 당신들한테는 의지대상이겠지만, 객관적으로 따져서 공산당이 실질적으로 국민에 대한 복지에있어서 무얼 어떻게 했나.
정부도 따지고보면 기업이고, 정부가 내는 아웃소싱이 곧 이윤이요.
중국정부가 덩치만 컸지 어떤 결과가 없잖소. 내가 그래서 중국 정부를 좋게 평가하려고해도 실질적인 데이터가 없기때문에 당신에게 좋은말 하려고 해도 못합니다.
아직 당신에 대해서 잘은 몰라, 조금 시간이 필요하지만 시간을 두고 무슨말을
하는지 지켜보겠소. 난 거듭말했지만, 표현의 다양성은 국적불문하고 누구나 존중하지만
결국 설득력여부를 가지고 판단합니다. 개소리는 개소리일뿐.
궤변가는 시대, 국적 불문하고 어디에나 존재하니까.
당신이 머리가 있는사람이라면 내가 표현이 좀 지나쳤지만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이해할것이라 믿소.
공무원이 오래살아야 돈번다?
우리가 언제부터 돈바라보고 죽어라 공부해서 공직에 뛰어들었는지
인상 찌뿌리게 만드네 거참.
그런 당신은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좋은직장에서 얼마나 잘 사는지 한번 피력해 보시오.
내 심히 先경청후, 당신이 정말 이땅에서 성실히 그 임무를 묵묵히 다하는 善한국 공무원을 조롱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라면 내 심히 기립 박수쳐 주리라. 약속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