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이 뭐 한국에 바랄게 있다구 그래요? 기껏해야 노가다를 뛰고 돈을 벌어오는밖에는 더 바라지말아야 되죠.
국가가 의도적으로 조선족을 몰아내려는 의지가 다분한테 이래봤떘자 쓸데없는 일...
한국국영방송에서는 의도적으로 중국제품을 악선전하여 중국산은 전부 싸구려, 짝퉁으로 만들어버렸죠. 그리고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산당에 대한 악선전을 어느정도까지 햇는가 하면, 내가 주변 한국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알게된건데, 진짜로 공산당은 뿔이 달린 악마라고 믿었대요. 그러니까 한국의 선전은 공산당보다 수단이 고명하죠.
이미 한국사람들 인식속에 중국사람들은 목욕을 안하는 더러운 사람들, 그리고 중국은 먼지만 날리는 더러운 땅으로 그렇게 깊이 인식이 됐답니다. 그나마 중국을 다녀간 개명한 한국인들은 그래도 객관적으로 중국을 평가하지만 넘어지면 코닿을데 있는 중국에 한번 다녀오지도 못한 무식한 한국인들은 항상 자존심을 추켜세우고 중국과 그속에 사는 조선족을 깔보죠. 난 여기에 유학온 학생인데 심지어 구질구질하게 거지처럼 사는 한국인들도 중국조선족이라니 코방귀를 끼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이럴진대,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에 대한 태도가 변한다는것은 천방야담이라구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 몇십년동안의 랭전으로 부동한 사회체제하에서 생활해온만큼 한국인들은 그들의 사고방식이 있고 우리는 조선족으로서의 사고방식이 있기에 많은 이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우리를 한국인이라고 승인하라니 누가 승인하겠어요. 우리는 엄연히 중국조선족들입니다. 당신이 부르기 좋아하는 조선족... 조선족은 조선족일뿐 한국과 구별을 하여야죠. 절대 한국을 조국이라고생각하는 조선족은 없습니다. 다만 있다면 자기 리익을 위해 부득이 한국에 살아야 하는 사람들,, 그들이겠죠. 한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또 그럴 이유도 없겠죠. 다만 먼 옛날 우리 선조들이 살았다는 그런 땅이라는 인식뿐이죠.
썩어빠진 정치를 하는 한국인들이 계속 존재하는 이상, 지네 눈앞의 일도 바로 처리하지 못해서 눈코뜰새없는 정부가 언제 조선족을 품어주겠습니까? 그걸 바라는 조선족들은 환상 끄시기를...
그리고 한국경제는 이미 오랜 불황의 늪에서 헤매왔고 이미 경제기적은 끝났고 더이상 발전은 기대하기 힘든 그런 나라입니다. 일본은 10년간의 경제불황을 튼튼한 경제기초로서 이겨냈지만 한국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중국에 기대서 단물을 빨아먹으면서 간신히 버티기는 하지만 몇년후에 중국이 더 강해진담에는 3류국가로 전락되는건 시간문제죠.
우리 조선족들은 눈길을 저기 미국이나 일본이나 유럽에 돌립시다. 3류국가에 목매여 있지 말고.
한국에서 당한 쓰라림과 멸시, 천대라면 세계 어디를 가서도 무슨 곤난인들 못이겨내겠나요. 적어도 못된 한국인들보다는 낫다고들 하네요(미국이나 일본, 유럽사람들).
우리 조선족들 지금 못살지만 앞으로 나아질겁니다. 우린 우리로서의 사유와 사고 방식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연변은 절 대 무너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