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이광요'자서전을 읽으면서...
대동아 전쟁시, 싱가폴이 영국식민지에서 일본군정을 4년간 겪으면서 일본의 지배방식및 식민화에 대한 회고를 아래와 같이 했다.
"일본군은 단지 복종을 요구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교육체제까지 바꾸며 장기적인 통치를 계획했다.....(중략)
식민화의 마지막 단계는, 일본인 자신들의 인종적 우월성과 지배권을 현지인들이 자연섭리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중략)
대부분의 아시아국가들은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반항하지 못했다. 중국, 포르투갈, 네덜란드, 일본에 차례로 지배당한 대만은 이민족 상전들에게 수시로 적응해 나갔던게 대표적인 사례로 들수있다...(중략)
그러나, 예외는 있었다. 韓國人은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저항을 멈추지 않았다. 일본은 한국인의 풍습, 문화, 언어를 말살하려 했지만, 민족적 자부심을 갖고 있었던 한국인은 굳은 결의로 야만적인 압제자에게 항거했다. 일본은 수많은 한국인을 죽였지만 그들의 魂은 결코 꺽지 못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조그만한 반도에서 반만년 살아 오면서도 대륙의 대국인 중국에게 결코 정신적으로 굴하지 않고 그들을 떼놈이라고 무시하는지??
일본이 메이지유신을 성공하여 150년 이상을 우리보다 발전된 국가로 세계에 우뚝 서 있음에도 우리는 그들을 외놈이라고 우습게 보는지??
다시말해, 우리는 작은 땅에서 살고 있지만, 중국에는 대등한 입장을 버리지 않았고, 일본은 우리의 동생정도로 간주하고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흐르는 정신과 혼에 이렇게 무서운 자긍심이 그냥 있었을 수는 없다는 판단이며, 이를 증명하고 밝혀 내야한다. 다시말해, 몽고침략과 일본에 의해 없어진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찾아야 한다.
일본이 그냥 우리의 역사를 없애지는 않았을 것이며, 그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서 없앴을 수 밖에 없었다는 판단이다.
제발, 21세기에 우리의 자긍심을 찾고 미래를 영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나오기 만을 바랄뿐이다. 향후 50년 간은 그러한 지도자에 의해서 이나라가 백척간두를 벗어나 세계의 정신 지도국이 되어야 하며, 이게 곧 대한민국이 타고 난 팔자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것을 찾는 날, 우리에게는 영남인, 호남인이라는 망국적인 단어들은 사라지고 오직 韓國人만 있을 뿐이다. 부디 그날이 빨리오길 간절히 기도한다.
大韓民國 화이팅! 대한민국이 살아야 세계가 산다!!
큰나라연대 대표 정광수가 국민들에게 호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