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도 백두산 행정구역이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길림성 정부로 이동하는 것을 예를 들면서, 아직도 "중공만세"만을 부르는 조선족들이 얼마나 무지몽매한 짓거리를 하는가에 대한 비판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mbc 시사매거진2580에서 백두산의 행정구역이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길림성정부로 이전되면서 그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며, 조선족의 타격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보도를 해주더군요..
그렇습니다.
조선족들 늘상하는 말이있죠.
"중공공산당이 그래도 자치주라는 영토도 줬다. 중공만세다!"
라고 하다가, 비판 당하면,
"중공공산당 하는 일에 우리 조선족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러냐? 그냥 당하고 꾹 참고 사는 거지"
라고 발뺌한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한 조선족 관리는 백두산 행정구역의 이전을 두고 수치스러우니 그만 인터뷰하잖다.
참 대책없고, 무능력한 조선족들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말인즉, 앉아서 당하고 있는 모습이 수치스러우니, 그만 카메라 치워라! 이 소리다.
수치스럽고 땡이다.
그렇다. 조선족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위구르민족이나, 티벳민족, 기타 이슬람종교를 믿는 민족과 너무나도 틀리다.
그저 눈치만 슬슬 보면서 살다가, 공산당한테 앉아서 당하면, 수치요, 부끄럽소 하다가 그래도 제 목숨 살기에 급급해서
"그래도 중공공산당이 배신할까? 우리 조선족들이 더 당 충성심을 보여야 하지 않겠어?"라고 한다.
이런 꼬라지를 보니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사라지는건 당연하다.
한족정부에 대항한 위구르민족, 몽골민족, 광시-장족, 티벳민족들이 살고 있는 자치구는 지금도 존속하고 있는데 유독 중공공산당에 충성심을 보인 연변조선족자치주만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더 웃기는건, 이런 현상을 두고 조선족들의 자기합리화가 더 황당하다.
말인즉, 어차피 조선족들은 대도시로 빠져나가는게 자연스런 현상인데 조선족자치주가 없어지는 원인으로 중공공산당의 개입은 터무니없는 소리라는 것이다.
또하나, 조선족들의 삶의 터전이 연변촌구석에서 대도시로 넓어지고 변화하는 것이라는 소리이다.
말이라도 안하면 밉지나 않지, 그 주둥이에서 놀리는 잡소리를 들어보면 가관이 아니다. 조선족자치주가 없어지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한족들한테 맞고 다니며, 븅신취급당해도 싸다.
재미있는 사실은 조선족들의 경제이권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백두산행정권한 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평소 한국인과 조선족들간의 진정한 화합의 대화를 나누자고 주절거리는 홍길동, 냉정맨같은 조선족들은 누구하나 입을 열지 않고 침묵한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희안하다. 낄때 안낄때 안가리고, 비아냥 리플 달기 바쁜 홍길동이가 백두산행정권한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어디 마누라한테 소박맞고 집에서 쫓겨났는지, 정신병원에 입원했는지 도통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백두산행정구역 이전 문제가 잠잠해지면 그때 또다시 찔끔찔끔 지렁이마냥 기어나와서 "헤벌렐레~" 거린다.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지키는것은 조선족들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보다도 열악한 위구르, 티벳, 내몽골지역도 한족들이 함부로 손을 못댄다. 그들 민족들은 자신들을 지원해줄 민족국가도 없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자치구지역을 지키며 독립운동까지 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경제적 지원을 등에 업고 있는 조선족들은 어째 가면 갈수록 개판이다. 이제 조선족자치주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니, "어쩔 수 없다느니"하는 자포자기하는 븅신같은 모습을 보이며 그런 모습까지도 합리화시키려고 하는 주장만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이다. 민족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밑빠진 독처럼 한국이 퍼주고 퍼줘도 맨날 '중공공산당 만세'만 부르짖더니, 결국 조선족들의 꼬락서니는 형편없이 되어져 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