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가 개혁파이고, 파륜궁진압을 명령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미안한 말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후진타오가 파륜궁진압을 명령한 당사자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강택민 후계자로 등장한 것이지요. 무슨 강택민과 권력투쟁에서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후진타오가 파륜궁진압 당사자중 한명이라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강택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과 개혁파와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중국은 소수의 정치엘리트 집단이 지배하는 곳이지 일인 독재가 이루어지는 국가가
아닙니다. 일인독재는 바로 북한입니다. ㅎㅎ
후진타오는 피로써 권력을 쟁취한 인물이고, 이게 그 인간의 본질입니다.
걸어온 인생역정자체가 타인의 피로 점철된 인물이 개혁파다?
물론 개혁파이기는 합니다. 중국공산당에 한해서 말이지요.
뭐 이런 과거를 눈감아주고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로 만들어주는 댓가로 조그마한
이득이 있다면 이것또한 나쁘지 않지만, 조그마한 이익을 추구하다 쪽박차게 됩니다.
죽고난 다음에 후회해봐야 남는게 없습니다.
뭐 중국 역사는 사람들이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망한 역사의 전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