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일리에 어물쩡거리는 군바리가 하나 있어 군대생각이 난다 .그래서 군에서 어떡하면 별이될수 있을까 나름대로생각해봤다. 군에서 별ㄹ을 달려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먼저 ,초급장교일때는 틈틈히 우측어깨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 좌측어깨근육은 별 도움안돤다.그다음 길가다 지프를 만나면 목에 핏대를 세우고 확실하게 경례동작을 해야한다. 보통은 지프가 지나가면 팔을 내리지만, 별을 바라보는 사람은 거기서 그치면 안된다. 여름이면 난방 겨울에는 냉방이 완벽한 고물지프에서 내는 엄청난 매연과 먼지를 마시며 지프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그래서 지프의 백미러에서 자신의 모습이 사라진걸 확인한 후에 비로소 팔을 내려야 한다.이런 노력들을 하다보면 어느새 중급장교가 돼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초급장교일때는 지상만 신경쓰기도 바쁘다지만 이제는 대공으로 눈을 돌릴즐 알아야 한다. 지프타고 가다, 헬기를 보면 즉각 0.1초내로 내려서 헬기에서 들릴때 까지 큰소리로 경례한다 . 그리하여 헬기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부동자세로 서 있어야 한다. 말로는 쉽지만 실제 엄청난 파워의 목근육을 필요로 한다. 목근육을 너무 열심히 단련하느라, 목디스크에 걸리는 불상사가 있었으는 안된다 .급한 마음에 병사들이 탄 훈련용헬기에 대고 경례하는 우스깡스러운 장면을 연출할수도 있으니 상관과 병사를 구분하는 독수리같은 예리한 눈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마지막으로 자연스럽게 손을 모아 비비는 능력이 필수다. 이능력이 부족해서 지금까지의 모든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사람이 많다.실내라든지 ,상관의 저택같은데서 확실한 효과를 본다. 심지어 어떤군인은 너무 열심히 해서인지 손금이 없는 군인도 봤다.특히 이손비비는 동작은 혼자보다, 부부가 같이 할때 탁월한 효력을 발휘한다. 기타작전능력, 통솔력등등... 여러가지 있으나 위에 3가지 능력에 비해 그효가는 그야말로 새발의 피다. 위와같은 노력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군대내에서 비주류로 전락할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욱하는 심정으로 군진급심사철마다 군인아파트에 나도는 "괴문서 "수발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다. 끝으로 중요한건 , 사실 지금까지 이야기한건 당나라 군대이야기다.한국군대에서 이런일이 벌어질수 없다는건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신다.요즘 군이야기가 많기에 군에관한 자료를 인터넷검색해서 한 이야기다. 만약 한국에서 위와같이 노력하는 장교가 있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없다.확실한건 나도 모르지만 육군에서는 그런 사람을 위해 대규모정신병동을 이미 신설해서 우수한 민간의사를 쓰고있다.그래도 꼭 별이 되고 싶은분은 위에 언급한 여러가지 능력을 길러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잘하면 한국에 최초로 데일리사관학교출신의 별이 탄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