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세력에 대해서 뭔가 환상을 가져서는 곤란할듯 한데, 기본적으로 중화세력들은 한반도를 자신들의 세력권으로 간주를 한다는 점, 결국 그것이 조선왕조의 개방/개혁을 억압해서 수구화를 불러왔고 그 결과가 조선의 근대화 실패가 초래되었고, 청일전쟁으로 중화제국이 붕괴된 다음에야 비로소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포기했으며, 모택동에 의한 중국대륙 통일이후 등장한 신중화제국, 즉 중공이 등장하면서 대만 대신에 한반도로 제일 먼저 쳐들어왔다는 점을 한번 생각해볼 여지가 있을듯...
이점에서 중국대륙에 통일제국이 등장하면, 반드시, 한반도로 쳐들어오거나 한반도 왕조가 주체성, 자주성을 상실한 경우와 반면에 중국대륙이 분열되어 있어야 한반도왕조가 안정을 찾고 번영하면서, 자주성을 유지할수 있었던 과거 사례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스라엘=중공, 유태상인=화교상인.....의 관계를 놓고 본다면, 유태인이 과거의 자기 역사를 근거로 팔레스타인인들을 내몰고 이스라엘을 건국했듯이 중화제국의 입장에서 과거 한제국의 군현이 있었고, 사실상 종속국으로서 외교를 맺었던 조선왕조가 있었던 지역이 한반도 라는 점에서 중화권세력들은 기본적으로 경계를 하지 않을수 없다고 봐야 할듯.
더우기, 중화권의 입장에서는 자기네 항만, 땅이 전부 충분히 있다는 점, 결국 한반도를 보는 관점이 군사, 안보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고, 당연히 단순 경제논리만으로 중화권, 화교세력들에 대항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과거 박대통령의 정책을 무조건 부정해서는 안되며, 중화권, 화교자본을 미/유/러/일, 등과 같은 서구자본의 대안으로 보거나 혹은 견제세력으로 간주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볼수가 있고......
더우기, 화교들은 일단 한반도, 한국에 들어오면 중공의 힘을 업고 날뛰게 되기 때문에 과거 조선말에 경험한 청국상인들과 비슷할 것이라 예상을 할수가 있으며, 베트남의 경우 실제로 화교를 탄압했다가 중공과 전쟁을 한 사례를 놓고 봐도, 중화제국과 안정적으로 좋게 잘 지내기 위해서는 화교세력들을 함부로 끌어들이지 말고, 그들에게 특혜를 줘서는 안된다고 볼수가 있을듯.
조선족동포들 조차도 한국에서 중화제국의 공민으로서 일반 한국인들을 우습게 아는데 하물며 화교들은 오죽하겠는가 라는 것이고, 유태인이 공산주의자와 자본가/기업가의 양면성을 띄고 있듯이 화교들의 경우도 동남아에서의 활동양상이 공산주의자와 자본가/기업가의 양면성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동남아 이슬람국가들에서 유태인학살과 비슷한 대규모 대화교 항쟁이 벌어졌던 사례도 감안해야......
친한 사이에는 돈 빌려주거나 받지 말라는 말을 좀 상기를 해봤을때 중화제국과 장기적으로 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우선 트러블메이커가 될 가능성이 높은 화상들을 함부로 한국에 끌어들여서 화근덩어리를 만들고 대중관계에 악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고 볼수가 있는데, 중공이 한반도 바로 옆에 존재하는 한에 있어서는 화교는 중공의 군사력, 정치외교적인 영향력을 업고 활동하는 쪽을 택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영국, 미국등 서구국가의 통제하에 핻동하던 것과는 달리 한국정부에 힘을 앞세워 영향력을 행사하고 협박하는 형태의 정상배 적인 처신을 보일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공교롭게도 화상대회라는 것이 한다고 한 다음부터 무슨 한류니 뭐니 하는 것이 대만이 아닌 중화권 전체에 붐을 이루고 있고, 또 한국과 중화권과의 합작영화의 경우, 전부 노예, 역할을 한국인들이 맞고 있다는 점도 뭔가 개운치 않은 어떤 흐름이 있다고 볼수도 있을듯.
한류 라는 것은 결국 어떻게 보면, 한국이라는 국가를 공략하기 위한 트로이목마로서 중화권의 정치세력들이 조작하는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으며, 이것은 일본에서의 한류붐도 상당부분 정치적인 힘이 작용하고 있다고 가정할만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뻘밭 진흙탕 같은 중화권에 한국이 말려들지 않도록 많은 유의를 해야 하고, 화교세력을 한반도로 또 함부로 끌어들여서 대중관계를 악화시키고, 뒷감당을 못하는 사태는 벌어져서는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