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래방엘갔었는데요
어쩌다 도우미를 부르게 되었네요
근데 안냐세욤~ 하고 인사가 오가는도중에 ,,
말투가 이상하네요
집이 어디세요??하고 물었는데 ..
조선족이라네요
연길이라던가??
그냥 이리저리 술한잔하면서 노는거보다 궁금한게 자꾸 생겨서 대화만 했는데요
대화내용중엔
얼마버세요 ??
한시간에 2마넌 받음 5처넌 소개시켜준사람한테 준다네요
한국엔 언제 왔어요?
시집왔는데 시집와서 몇일만에 집나왔다네요
첨부터 보자마자 이야기를 시작한게 아니라
좀 친해져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거짓없이 술술 말하네요
이분을 신고해서 돌아가던지 아님 결혼생활 다시 하던지 아님 걍 놔둬야하나
하는 생각으로 고민아닌 고민에 빠졌네요
걍 돈이 급해서 아님 사정상 이렇게라도 버시는구나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험한 한국.. 그것도 밤생활하시면서 혹시나 피해 또는 어려운일이나 나쁜일에
빠지지않을까 걱정도되네요
좋은쪽으로 인계할수있는방법이 있으면 제일 좋은방법이겠지만 말로 설명해서는
될턱없는 상황인거 같구요
결혼생활원활하게 하도록 권장하는것도 어렵겠고
그냥 신고하자니 괜한 죄책감에 제가 사로 잡히는거같고,,
어케해야 할까요?
한국에 꽤 많은 조선족여자분들이 노래방도우미나 야간업소 생활한다네요
모두 합법적으로 정상적인방법으로 서비스업종에 종사하신다면야 누구든 신경쓸일
없겠지만 당연히 그렇게 쉽게 허용될 우리나라법도 아닌거 같네요
신고를 하려면 어디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
아님 다른 좋은직장 얻어서 정상적인 생활할수있도록 인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 이리저리 둘러보니 답변하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잘아시는분 또는 관계청에 근무하시는
분들 등등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냥 컴터로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검색중에 이리 들오게되었고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그여자분 전화번호 이름 그리고 , 그여자태우고가는 차 넘버까지 다 알고있읍니다
전화번호는 그냥 물어보니 자기폰으로 찍어줬고 이름은 외국인등록증 보여줬고
체류기간은 2006년 몇월로 되어있더군요
차넘버는 노래방끝나고 나오는데 뒤따라나와서 안녕히 가세요~ 하더니 슝 타고가는거
무심결에 봤는데 외워졌네요 ^^
암튼 답변 기다릴께요
그리고 이글 이 계시판에 올릴수없으면 해당계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운영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