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들으니 이번 화상대회는 한국입장에서는 대실패인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보기에는 그런 것 같습니다. 용두사미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솔직히 한국사회가 화교자본에 목맬 정도는 아닙니다.
화교를 풀어주는게 화교자본이 필요해서 그런 것도 아니구요.
화상들 한다는 소리가 첨단기술 유출이 두려워 투자를 거부하면 안된다는데 안될경우
일본이나 대만으로 간다는데 웃음이 나옵니다. 첨단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화교자본에
목을 매고, 더나아가 그런 경쟁력있는 회사를 넘길 것이라고 봅니까? ㅎㅎㅎ
자기손으로 잘해나가고있고, 설사 판다고해도 미국이나 유럽쪽에 팔아도 그것보다는
훨씬 대우가 좋을텐데요. 굳이 푼돈(?)에 굽실굽실 거릴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은 화교자본이 반갑지않을테고, 그다지 필요성도 못느낍니다.
대만이 있겠는데 첨단기업이라... 대만도 그다지 반갑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참 거창하게 나갔는데 뭐랄까? 앙꼬없는 진빵이라고 할까? 치적에 목을맨 정치인들의
쇼맨쉽의 극치라고 할까? 씁쓸합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틀리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할까? 차이나타운 없는게 쪽팔린 일은 아닙니다. 그럼 프랑스타운, 영국타운, 미국타운,
인도타운, 몽골타운은 왜 없을까요? 다 핑계죠.
한국측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준것 같은데 결실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뻥만 오지게 쳤지 일본에서 들어오는 돈의 몇십분의 일도 안되는군요.
한국첨단기술이나 기업을 헐값에 사러들어온 사람들이 많은 모양인데 특히 중국쪽에서
말이죠. 한심하다고 해야할지. 경제위기로 기업들을 내놓던 시절은 갔는데 말이죠.
서울 중심가에 차이나타운을 세운다라... 화상들 돈으로 가능할지...
너무 욕심이 많아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노력했기에 말은 안해도 실망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 실감했다고 할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