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문제를 가볍게 봐서는 좀 곤란하다고 보는 입장인데,,,,,,
도대체 그동안 미국, 일본, 유럽등 세계 각국과 거래를 하면서 자국민이 집중적으로 거주할수 있는 주거지역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받은 적이 있는가?.....이점을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모여살든지 말든지 하는 것이 합리적인 문제가 아닐지.
또 이미 외국자본 유치와 함께 외국자본가들의 거주에 편의를 봐줄수 있는 지역들, 무역특구를 인천/광양/부산등에 지정을 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산에 차이나타운 건설을 강행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는데,,,,,
이것의 문제점은 차이나타운이 자칫 21세기의 조계, 조차지로 변질될 가능성이 중공과 국경이 닿아있는 한국에는 있고, 또 타국가에서 자기들에게도 무슨 자국민 거주를 위한 타운조성에 땅을 내달라고 한다면 이것도 들어줘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차이나타운은 경제논리에 입각한 자연발생적이 것이 되어야 하며, 한국정부가 투자를 유치하기 바라는 지역, 또 한국인들과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 지역으로 정해야 온당한 일이며, 이점에서 일산 차이나타운의 경우는 그동안 반대주장이 적어도 온라인 상으로는 많았음에도 일방적으로 강행된 것은 심각하다면 심각한 문제라 봅니다.
도대체 왜 중공 이나 중화권 사람들, 한국화교들에게 딱 부러지게 말을 못하고 그들에게 끌려다녀야 하는가,,,이점을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지.
더해서, 기본적으로 한반도의 경제발전은 결국 미/일과의 연대속에서 가능한 것이고, 미래에도 결국 러시아, 유럽, 이슬람등 세계 각국이 되는 것이지, 홍콩 조차도 잘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고사시키려 하는 중공과 동남아를 엉망으로 만든 국수주의적인 화교자본과의 연대는 아닐듯 합니다.
그러니까, 대륙의 중공, 동남아의 화교들과 대칭적인 위치를 한국이 장악했을때 세계각국의 자본들이 한국을 통해서 중국대륙으로 가고, 중화권에 민주주의를 전파할수 있다는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