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거 뭐 별거있을까 싶습니다. 이넘의 나라는 최고지도층의 무능함이 돋보이고,
고이즈미 기사를 보면서 느끼는건 도리어 나름대로 소신있는 지도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차라리 입만산 현정부 인사들도 고이즈미에게 정치라는 것을 배우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리 과도기적 진통이라고 하나 무정부에 가까운 현실을 바라보는게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죠.
요즘보니 일본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는 면을 보이는데
우리가 못해서 이걸통해 남을 이해한다는건 쪽팔리는 짓이죠.
중국이라는 나라가 모범적인 국가였다면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족도 같은 부류로 볼 수가 있습니다. 조선족의 행동도 어찌보면
우리 내부의 민족주의에 대한 반성을 유도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게 조선족에게는 유리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중간에 마찰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최악의 독재국가와 최고수준의 민주국가가 붙어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문제는 이런 격돌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어떤 영향을 끼지게 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1억대 15억의 대결이 되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