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바로알자) 동북공정이란?
이름 :  滿洲族
2005-10-19
`동북공정`이란?   `동북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대한 일련의 연구 과정`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의   줄임말로서, 중국 동북 변경지방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일련의 연구 작업을 뜻한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 계획의 이 프로젝트는 중국 사회과학원 소속   변강사지연구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이 주관이 되어 추진하고 있다.     동북공정의 연구 내용   동북공정의 연구내용은 고대 중국의 강역이론 연구, 동북지방사 연구, 동북민족사 연구,   고조선·고구려·발해사 연구, 중조(中朝)관계사 연구, 중국동북변경과   러시아 극동지역의 정치·경제관계사 연구,   동북변경의 사회안정 전략 연구, 조선반도의 형세 변화와 그것이 중국동북변경지역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동북지역 및 한반도와 관련된 각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동북공정의 문제점   동북공정이 우리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동북공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 중 고구려사를 비롯한 고조선,   발해 등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연구들이 한국사를 크게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고구려를 중국의 소수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이라고 보아 고구려사를   중국사의 일부라고 하는   견해를 계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동북공정은 바로 이러한 주장을 중국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며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중국은 고구려사 뿐만 아니라 고조선사와 발해사까지도   한국사의 영역에서 제외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한국사는 시간적으로는 2,000년,   공간적으로 한강 이남에 국한되게 되어 한국사의 근간은 크게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동북공정의 추진 이유   그러면 중국은 왜 막대한 예산을 들여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일까.   먼저, 동북지역의 전략적 가치가 증대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 연고권을 주장하려는 것임을 지적할 수 있다.   사전에 이 지역의 역사를 중국사로 공언해 둠으로써   북한의 붕괴나 남북통일 등 향후의 상황 변화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여기에는 통일 한국의 만주지역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미리 차단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과도기 한반도에 대한 개입 여지를 확보해 두려는   사전 포석일 가능성도 있다.   이와 같은 중국의 동북공정은 향후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아시아공동체를   구성하기 위한 전 단계의 정지작업이기도 하다.   현재 세계는 지역 단위로 블록화되어 가고 있으며 동북아 역시 빠른 시일 내에   하나의 권역으로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 과연 누가 동북아,   동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   중국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동북공정을 통하여 조직적인 역사 왜곡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위의 그래프는 차이나 왕조들(Chinese dynasties)과 거대왕국 고구려의 역사적 존속기간을 나타낸 것이다. 이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고구려가 역대 차이나 왕조의 지방정권이었다는 차이나인들의 주장 이 얼마나 황당하고 견강부회(牽强附會)인 것인지 금방 깨달을 수 있다. 단군조선(檀君朝鮮, ancient Korea of Dangun)의 중심 행정지역인 진한(辰韓)에 속한 소국 가운데 하나였던 북부여(北夫餘)에서 파생된 고대 국가인 고구려(高句麗)는 기원전 239년 부터 서기 668년까지 무려 900여년간을 역사의 무대에서 존재했다. 그러나 차이나 역사상 최초의 통일왕조였던 진(秦)은 기원전 221년부터 기원전 206년까지 겨우 15년간을 존속했던 국가였다. 후한(後漢) 즉 동한(東漢)은 서기 25년부터 220년까지 195년간 존속했다. 위(魏) 촉(蜀) 오(吳) 삼국쟁패시대가 끝나고 다시 차이나를 통일한 서진(西晉)은 겨우 51년간을 존속했다. 더욱 우스운 일은 5호16국시대를 보면 알 수 있다. 차이나측은 고구려가 고국원왕(故國原王) 대에 전연(前燕)에 단 한번 조공한 것을 근거로 전연의 종속국이 바로 고구려였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전연은 겨우 33년간 명맥을 유지한 나라였다. 고구려가 광개토호태왕 (廣開土好太王)대에 전쟁을 벌여 승리하고 요서지방을 장악했던 상대국가 후연(後燕)도 그 존속 기간이 겨우 25년이었다. 차이나측이 고구려를 완벽한 종속국으로 삼았던 국가라고 주장하는 북위(北魏)도 서기 534년 에 멸망하여 그 존속기간이 148년 정도다. 남북조시대를 마감하고 차이나를 통일한 수(隨)는 겨우 37년간 역사의 무대에 존재했고 당(唐) 의 존속기간은 289년 동안이다. 고구려가 900여년간 한반도 북부와 만주지역(Manchuria) 등에서 종묘사직(宗廟社稷)을 이어오는 동안 차이나 지역(Chinese land)에서 명멸(明滅)했던 여러 왕조들은 길어야 200여년 간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고 짧으면 채 20년을 넘기지 못하고 단명(短命)하는 경우도 많았다. 존속기간이 엄청나게 길었던 고구려가 존속기간이 짧아도 너무 짧은 차이나 왕조들을 주국 (主國)으로 섬기는 속국(屬國) 신세로 전락한다(?) 이렇게 고구려를 자국 역사로 편입하기 위한 차이나측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그 논리적 근거가 너무나 희박하고 기본 상식마저 결여된 너무나 한심스러운 comedy의 작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고구려가 차이나의 왕조들에 조공을 바쳤다는 기록 등은 차이나측의 통치자들에 의해 과장되고 왜곡된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하여 이를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참고로, 고구려의 존속기간이 길다는 말은 곧 그만큼 고구려가 외부세계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독자성과 정체성을 가졌다는 말이 된다. 츨처:  www.korea9000.net <자료모집 게시판>에서 확인 바람.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21 중국의 정치단계 - 금권정치 (중국에 대한 이해)
달
05-10-20 1524
4720 썪어 문드러진 세상을 한줄기 담배연기로 바라보.... [8]
구국의 소리
05-10-20 1524
4719 관리자님,,,문의사항 [6]
백면서생
05-10-20 1187
4718 중국 "민주주의 체제 수용안해 [1]
쭈쭈
05-10-20 1258
4717 장례식에 다녀와서...
ggg
05-10-20 1334
4716 국가보안법을 페지시키자고 말하는 놈들 들어라 [3]
국가보안법
05-10-19 1330
4715 소환이 애비야 외국인인거 티가 난다 [6]
국가보안법
05-10-19 1185
4714 구국의소리 북한특무 들어라 [4]
국가보안법
05-10-19 1197
4713 북한말이나 연변말을 알 수 있는 사이트?
흠흠
05-10-19 1810
4712 꼴같은 령도자 정일오빠가 날마다 쳐드시는 식사메뉴 [16]
谢谢
05-10-19 1640
4711 [re] 보충자료
滿洲族
05-10-19 1410
4710 중국의 민주주의는 중국 공산당이 지도하는 민주주의? [7]
중국여행
05-10-19 1456
4709 (바로알자) 반쪽짜리 한민족 역사!
滿洲族
05-10-19 1554
4708 (바로알자) [출처: "삼국기" -고무영- (북한사서)] [5]
滿洲族
05-10-19 1794
4707 (바로알자) 1700년대 조선시대 古지도 [3]
滿洲族
05-10-19 2739
4706 (바로알자) 동북공정이란?
滿洲族
05-10-19 1769
4705 돈좀 아끼자. [2]
쭈쭈
05-10-19 1189
4704 [re] 중국은 매일 평균 200여건의 민중 항쟁?
그냥
05-10-19 1123
4703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유린 1588-1138로 전화하세요" [6]
소한이 애비다~!
05-10-19 1393
4702 중국은 매일 평균 200여건의 민중 항쟁? [5]
흠흠
05-10-19 134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