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일오빠, 팔도 짧고, 다리도 짧고, 올챙이 뽈록배에 머리만 크고 얼굴도 생긴것도 다 늙어빠져서 추해가지고 이제그만 욕심부리고 통일을 논할때도 됐건만 아직 정신못차리지.
다른건 바라지도 않고 내 살아생전에 통일이 되어 이세끼 서울 광화로나 종로 한 귀퉁이에 십자가틀에 빨개벗겨 잡아 묶어 올려놓고 수백만이 모여있는 한가운데에 민족의 돌팔매로 반쯤 죽여놓고, 다시 정신차릴만 하면 또 반쯤죽여 놓고를 되풀이해서 민족의 한을 풀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것도 없겠다. 지금도 굶어서 사지에 핏기가 없어 여기저기 쓰려져 있는 북녘동포들이 애처롭구나! 뭐가 지상낙원이고 뭐가 우리식 사회주의냐. 꼴통 골수분자 빨갱이들아. 공산주의 좋다고 설쳐대는 놈들도 국민세금으로 한달간 북한 아오지에 단체관광이나 정치범형무소에 무료로 단체숙박 보내줘야 정신들 차리지. 결국 저렇게 꼴같지도 않은 권력쥐고 흔드는놈 뱃살찌워주는게 저들이 말하는 사회주의라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