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뉴싸우스웨일즈라고 하는 주에서 산다. 출장차 여러 곳을 방문했는데, 굉장히 먼 오지에 입양된 한국인 형제를 알고 있다. 직접 만난 것은 아니다. 현지인으로부터 전해들었을 뿐이다.
우리 국민은 전쟁폐허속에서 불과 50년만에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너무 빠르게 성장하다보니까 부정적인 부분도 많이 돌출된다.
호주에는 싱글맘들이 너무나 많다. 높은 세금을 받아서 이 들에게 지원비가 간다. 정말 먹고 살 정도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인 문제도 크지만 사회적편견이 워날 커서 미혼모들이 버텨나갈 수 없는 사회구조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요즘 한 참 인구가 모자르기때문에 이민을 장려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다. 정부차원에서 이런 미혼모들에 대한 대우만 잘 처리해 줘도 인구문제는 사라지리라 장담한다. 아시다시피 해외입양의 규모가 엄청나지 않은가?
주제가 다른 얘기이지만,
왜 노사분규가 잦은 지 알아야 한다. 자기가 회사에서 잘려도 기본적인 먹거리가 가능하다면 분신자살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국민연금이 왜 필요한가? 세금을 높게 책정해서 복지비를 크게 늘리면 된다. 왜 못 사는 사람과 잘 사는 사람이 같은 돈을 내 놓아야 하는가?
물론 이 것에 대한 폐해도 만만치 않다. 사람들이 일을 안 하고 돈만 받아먹고 살려는 것이다. 요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한다고 한다. 중국이나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호주의 교민사회는 내가 볼 때 영 아니다. 임금문제, 세금문제, 하나라도 정직하게 하는 교민이 드물다. 중국교민은 어떤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