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요청으로" 신중국견문록"을 연재할까 합니다. 오늘은 시간도 없고해서 중국병원에서 본 두가지만 말씀드립니다. 보통 한국병원에서 채혈을 한후에 간호사가 알콜솜을 줍니다. 그리고 몇분간 눌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문지르지 마세요라고 주의를 줍니다.그러나 중국은 면봉을 줍니다. 중국간호사가 먼저 면봉으로 채혈된 부위를 누릅니다. 잠시후에 환자가 손을 바꾸어 다시 누릅니다. 문지르고 자시고 할게 없읍니다. 그리고 반드시 면봉의 나무부분을 잡으므로 절대로 세균에 오염안됩니다. 왜 한국에서 면봉사용 안하는지 아시는분 가르쳐 주십시오. 두번째로 중국병원 일인실은 에어컨이 벽의 천정근처에서 냉방구가 있읍니다.찬바람이 머리로 바로 내려옵니다. 두한족난의원리로 급방 1분도 안되서 시원합니다. 한국은 벽의 허리보다 아래위치에서 냉방기가 나옵니다. 한참 켜놔야 겨우 시원합니다.그리고 그위에 사람들이 앉으므로 구멍이 잘 막힙니다. 앉지마시오 라고 아무리 써나봐야 사람들이 앉으므로 냉방도 잘 안됩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천정형에어컨은 아니고 단지 냉기구의 위치만 다르지요.왜 한국병원에서 이런방식으로 냉방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중국을 배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