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기가 막힌 리플에 답글을 단다.
한국에서 노가다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건설현장의 인부를 말한다.
반장도 있고 팀장도 있고 하청 재하청 설비등 다양한 구성이다.
그들이 한국사회의 최하류층이란 말인가?
지게차기사도 노가다판에 있으니 하층이고 목수도 하층이고 공구리, 하스리, 타이루, 방수, 조적, 공무등 기사들이나 엔지니어기술자등이 모두 인간쓰레기란 소리인가?
하하하 웃음이 나온다.
나보다 돈 잘버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막말로 잡부 즉 정리정돈이 제일 일당이 적다.
새벽시장에서 데려오는데 6만원주더라
나머지 목수들은 일당이 20만원 철근도 20만원 보통은 15만원인 넘는 일단이다.
페인트칠하는데 20만원씩 받는다.
그럼 그분들이 중국처러 길바닥에 던져주는 희빵한개와 배추국한컵먹고 일하는가?
함바식당에서 또같이 먹고 일한다.
한국노가다들이 새벽에 일하러 올때 현장까지 걸어오거나 버스타고 오는 사람 보았는가?
다 자가용타고 온다.
반장이나 팀장의 차로 오는 한이 있더라고 걸어오는 사람 하나도 없다.
우리나라 노가다는 월급도 안주고 깡패동원해서 때려죽이는것 보았는가?
노가다1년월급 한번에 주는것 보았는가?
중국은 1년일하고 월급뜯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근 30%가 넘는다는 통계가 있다.
민공들이라고 해서 식당에도 못들어오고 건물에도 못들어 오게 하는데 한국에서 노가다라고 해도 일끝나면 작업복갈아입고 깔끔하게해서 집에 돌아간다.
노가다한다고 경찰이 사람패는것 보았는가?
참으로 무지몽매한 글에 여간해서 안다는 답글을 달았다.
노가다를 무시하지 말아라.
내가 존경하는 분들이 육체노동을 하시는 분들이다.
정말 땀흘려서 가족을 부양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다.
작년 여름에 한창 더울때 공구리하던 노가다분이 점심시간에 살기에는 너무 삶이 고달프고 죽기에는 인생이 안타깝다고 하는 말씀을 듣고 난 많이 깨닭았다.
한여름의 노가다 특히 공구리는 레미콘에서 펌프카를 통해서 시멘트 반죽을 맨위로 올리면 쇠파이프를 들고 틈이 안생기도록 계속 거푸질을 해야 하는데 정말 힘들다.
무릅까지 오는 시멘트반죽 그리고 철근사이로 시멘트가 골고루 들어가도록 거푸질한다는것이 정말 고된일인것이다.
정말 불쌍한것은 중국 민공이다.
한국처럼 돈을 많이 버는가 인간대접을 받는가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는가
죽느날까지 가난에 허덕이다가 비참하게 죽는것이 중국민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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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민공이면 한국에서 노가다일군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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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속성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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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능력것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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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의 의미는 평등하면서도 지극히 부조리적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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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의식주 및 가난이 그 사람의 능력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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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노가다군들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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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 몰리는 사람들은 개돼지 취급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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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회적으로 그런 무능력한 이들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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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건설은 무능력한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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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한의 의식주는 보장받는 사회로 가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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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복지국가 전에 따라가야 할것은 국민소득이고 국민소득에 따른 세금징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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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건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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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이 복지 한다는 것은 쌀없이 밥을 짓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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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국민소득 만불이지만 복지국가들과의 꿈은 아직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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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2-3만불에 달하는 유럽의 일부나라들은 복지국가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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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은 상대적으로 복지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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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란 의미는 상대적으로 좌파이론에서 많이 그 연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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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민공문제는 생산과 시장경제의 원리에 따라서 나온 문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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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문제를 해결되지 않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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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균소득이 아직 많이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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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생산논리는 빈부격차와 일부상류층들의 부의 축적을 그 근원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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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금융자산, 및 물질재부의 80%이상은 10%이하의 재벌들과 상류층들이 독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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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옳바로 보고 옳바로 평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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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헐뜯지 말고 한국의 노가다군들의 삶도 들여다 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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