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과 한국인의 대화는 맞닫을수 없는 평행선을 달릴 뿐 이다.
아무리 대화해도 그들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다.
나라가 다르고 체제가 다르다.
생각의 입장이 다른 것 이다.
우린 민주주의와 인권을 중요시 하지만,
그들은 물질에서 오는 것모습과 인간의 이기심에 연연할 뿐 이다.
아직 대화의 수준이 되지 못한다.
동정과 연민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그들에겐 더욱 웃기는 일이다.
사람이 작정하고 사람을 죽이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인간대 인간은 어느 사회에서나 갈등과 조화를 반복한다.
그러나 나라와 체제가 모두 다른 시기심으로 얼룩진 인간들과는 갈등 뿐 이다.
한국과 한국인은 조선족과 모든 인연을 끈고 각자의 길로 가야만 된다.
미래에 조선족이 민족의 핏줄이란 이유가 한국에 득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오해와 갈등만 조장할 뿐 이다.
한국의 섯부른 민족주의가 얼마나 많은 갈등을 가져올지 간과해선 안된다.
우리사회의 조선족 불체자들은 최하층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오직 몇년간의 고생으로 중국에서는 꿈도꿀수 없는 돈을 벌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몇년간 한국생활을 한다는 것이 한국을 알고 한국인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닌 것이다.
이들은 핏기없는 일상의 고달품만 뿜고 하루하루 견디는 고단한 생활을 할 뿐이다.
이들이 바라볼수 있는 한국이란 이런 고단한 일상들 뿐인 것이다.
한국에서 써버릴 돈이면 중국에선 얼마나 큰 돈인가? 그들은 이생각 뿐 이다.
그들이 한국의 언론자유를 만끽하는 생활이 곧 그들의 편협한 시각을 만들 뿐 이다.
언론이 자유롭다는 것은 언론의 남용이 심하다는 말이다.
이런 언론 남용의 사례들을 그들은 모른다.
그들은 한국의 국회의원이 싸우는 모습에서 공산정권이 낫다고 생각할 사람들이다.
한국사회의 다양한 분출과 다툼의 모습에서 폐쇠된 강압이 낫다고 생각할 사람들이다.
조선족은 중국이란 일방통로에 놓인 수뢰바퀴 처럼 남들에 떠빌려 가버릴 사람들이다.
조선족이 그 통로를 이탈할 시각과 안목과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아닌 것이다.
조선족의 합법적 불법적 한국입국과 한국생활은 그들을 더욱 나약한 어리광으로
만들 뿐 이며, 중국의 물질만능 인간성 상실의 고착화와 배반의 시대를 살게할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