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돌며 빈집 턴 중국인일당 5명 구속
[세계일보 2005-10-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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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무대로 수억원대의 빈집털이를 일삼아 온 불법체류자, 어학연수생 등 중국인 절도범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1일 전국 각지를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혐의(특수절도)로 불법체류자 정모(33)씨와 어학연수생 주모(20)씨 등 중국인 5명을 구속하고, 임모(22)씨 등 중국인 2명을 긴급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31일 전북 익산시 신동 이모(24)씨 집에 침입, 노트북 1대(시가 20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모두 163회에 걸쳐 3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 경기·인천지역에서 중국인들을 상대로 노트북과 디지털 카메라 등 전자제품을 팔아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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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국인 조선족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