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학생피살사건은 경위야 어쨌든 안된일이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사건으로 지금 많은 조선족을 비난하는글이 계속올라오고 있다. 그럼 조선족욕만 하면 앞으로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을까? 지금 중국북경, 천진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몸부림치며 낯선중국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중국병원이라고 무작정수술하는 건 아니다. 예후가 안좋을 환자는 아무리 돈보따리 싸들고 와 봐야 수술안해준다. 수술하기전에 의사가 수술동의서를 받고 자세한 설명을 하는건 한국과 마찬가지다. 드디어 수술이 시작되고 전신마취를 한다. 수술이 끝나면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간호사의 보살핌을 받는다.보통 마취에서 깨면 환각과 환청을 경험한다.온얼굴의 구멍이란 구멍에는 온갖튜브가 꽂혀있다 .대체로 수술이 끝나면 밤이라 간호사만 남고 통역도 가족도 없다.이때 일부환자가 일부 병원의 관리소홀로 환자가 환각으로 인해 손으로 튜브를제거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잘못되면 환자가 죽는다. 환자가 사망해봐야 치료비는 철저히 받아낸다.한국이라면 혹 치료비 감면해줄지 모르지만 중국은 어림없다 . 과실이 명백해도 치료비는 요지부동이다.그러나 환자가 사망하면 병명은항상 사인과 관계없는 엉뚱한 병명이 붙는다. 이건 한국에서나 중국에서나 중대한 범죄다.즉 사문서위조에다 과실치사드등... . 한국이라면 의사의 과실이 분명하면 구속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보통의 한국환자가족들은 항의 한마디못하고 순순히 장례를 치르고 귀국한다. 간혹 의의를 제기하려고 영사관에 연락하는 사람도 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이 " 개인간의 민형사상의 사건은 개입하지 않는다"이다. 이런일이 있어도 아마 이사이트한국인들이라면 중국욕하면 했지 영사관 욕하는 사람은 없을거다.그게 이사이트 한국인들의 사고의 한계인것 같다. 중국욕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없다.이번 유학생사건의 전모가 빨리 밝혀져야 하는데 과연 한국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 .. 분명한건 자국정부도 신경안쓰는 한국인을 중국정부가 보살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이다 .중국유학 특히 국제학교에 관심많은 사람으로 한국정부의 관심을 촉구한다 !!!!